우선 저는 RPG를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며, 아틀러스 RPG들에 상당한 진입장벽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난이도가 꽤 된다는 말들을 익히 들어 왔기 때문에 쉽게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관심은 많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신세계수나 페큐, 진여신 같은 것들 말이죠.
그러다가 이번에 신세계수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실 케이스의 프레드리카가 너무 귀여워서;;)
이거 정말 신세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지도를 그려 나가는 재미가 정말 커요.
그리고 캐릭터들의 보이스를 듣는 맛도 상당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RPG의 그 따분함 (캐릭터 지들끼리 주구장창 수다만 떠는..) 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네요.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시켜주고 있습니다.
아직 3일 째라서 깊은 후기는 못 쓰겠네요. 그러니 여기에서 저는 이만..
아, 프레드리카 완전 귀여움요♡
난이도가 꽤 된다는 말들을 익히 들어 왔기 때문에 쉽게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관심은 많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신세계수나 페큐, 진여신 같은 것들 말이죠.
그러다가 이번에 신세계수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실 케이스의 프레드리카가 너무 귀여워서;;)
이거 정말 신세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지도를 그려 나가는 재미가 정말 커요.
그리고 캐릭터들의 보이스를 듣는 맛도 상당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RPG의 그 따분함 (캐릭터 지들끼리 주구장창 수다만 떠는..) 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네요.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시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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