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참고] [컴퍼니 리뷰]<17>닌텐도 [20]




(77284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292 | 댓글수 20
글쓰기
|

댓글 | 20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지금까지 닌텐도 행보를 보면 화려한 스펙에 의한 그래픽이나 조작성을 무기로 삼지 않았다. 패미컴 : ?? 슈퍼패미컴 : ??? 게임보이 컬러 : ????
16.03.28 23:55

(IP보기클릭).***.***

BEST
N64 ?? 큐브 ?? 사실상 위랑 디에스만 유별났던건데 위 유행이 회사 망쳐놨음
16.03.29 00:02

(IP보기클릭).***.***

BEST
위가 심하게 미쳤던거죠. ds도 그렇고 저때 닌텐도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팔려서 이번 세대에 정신줄 못잡고 개짓거리 한거라 봐야..
16.03.29 00:56

(IP보기클릭).***.***

BEST
닌텐도는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그 Wii의 방식이 절대 나쁘지는 않았음 , 난 그래서 이와타의 닌텐도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음 , 오히려 가장 콘솔기기에 가까운회사가 새로운 변화를 하려는것이 더더욱 마음에 들었음 , 그래서 Wii가 좋다고 생각됨 대충 그랬는데 문제는 이번에 NX가 나오는것에서도 보여지지만 , 이제 콘솔이고 뭐고간에 삼도리시절부터 왠만한 게임개발사들이 멀티플랫폼 지향적으로 변했고 , 이걸 제대로 포섭해낼수있는 하드웨어가 없기에 이번 세대 그 자체를 따라올수없던게 가장 큰 문제 서드파티가 콘솔에 알아서 콘솔게임만의 독점을 만드는데 주력하던 시절이 이미 점점 지나가려하는데 닌텐도는 아직도 그때 그 시절것들을 하려했던거 아닌가싶음 , 그렇게 하다가 위유가 나온후 서드게임 관리가 거의 안되는 상황이 오다보니 늦게나마 이번세대 참여를 해야했고 , 그래서 나오려하는게 NX일테니 , 닌텐도의 방식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혼자서만 세대의 흐름을 떨어진채로 있으면 당연히 도태될수밖에 없는거같음
16.03.29 00:35

(IP보기클릭).***.***

BEST
제가 그래서 이와타 체제의 닌텐도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개발자로서 대단한 사람이란것도 맞고 이와타 체제의 닌텐도가 전보다 더 크게 성장한것도 맞지만 제 취향은 아님.
16.03.29 00:06

(IP보기클릭).***.***

BEST
>>지금까지 닌텐도 행보를 보면 화려한 스펙에 의한 그래픽이나 조작성을 무기로 삼지 않았다. 패미컴 : ?? 슈퍼패미컴 : ??? 게임보이 컬러 : ????
16.03.28 23:55

(IP보기클릭).***.***

BEST
N64 ?? 큐브 ?? 사실상 위랑 디에스만 유별났던건데 위 유행이 회사 망쳐놨음 | 16.03.29 00:02 | | |

(IP보기클릭).***.***

BEST
제가 그래서 이와타 체제의 닌텐도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개발자로서 대단한 사람이란것도 맞고 이와타 체제의 닌텐도가 전보다 더 크게 성장한것도 맞지만 제 취향은 아님. | 16.03.29 00:06 | | |

(IP보기클릭).***.***

물론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요. | 16.03.29 00:07 | | |

(IP보기클릭).***.***

군페이 색깔을 쭈욱 가지고 갔어야 하는건데... 어느정도 색깔이 남아있던 GBA와 GC까지는 괜찮았는데... | 16.03.29 01:11 | | |

(IP보기클릭).***.***

기사 날림으로 썼나... Wii가 1983년 출시라니?
16.03.28 23:55

(IP보기클릭).***.***

그건 고친듯? 근데 창업자에 야마우ㅉ 후사지로. 이거랑 NX는 무슨 4K영상에 터치컨트롤러, 동작인식까지? 저런루머가 있었나? ㅋㅋ | 16.03.28 23:57 | | |

(IP보기클릭).***.***

아 역대 판매량 자료에서 wii 출시날짜가 잘못됐네요 | 16.03.28 23:59 | | |

(IP보기클릭).***.***

뭐지.?! 닌텐도 콘솔 출시년도 맞는게 하나도 없어 ㅋㅋㅋ
16.03.29 00:10

(IP보기클릭).***.***

뭔가 엑셀로 발매순서대로 써놓고 판매량 순서대로 붙이다가 년도만 복붙 안해서 한줄씩 밀린듯 하네요. | 16.03.29 00:35 | | |

(IP보기클릭).***.***

여기서 적고싶은거 줄줄이 적고 싶긴 하지만 일단 본문부터 읽고와야겟다
16.03.29 00:24

(IP보기클릭).***.***

BEST
닌텐도는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그 Wii의 방식이 절대 나쁘지는 않았음 , 난 그래서 이와타의 닌텐도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음 , 오히려 가장 콘솔기기에 가까운회사가 새로운 변화를 하려는것이 더더욱 마음에 들었음 , 그래서 Wii가 좋다고 생각됨 대충 그랬는데 문제는 이번에 NX가 나오는것에서도 보여지지만 , 이제 콘솔이고 뭐고간에 삼도리시절부터 왠만한 게임개발사들이 멀티플랫폼 지향적으로 변했고 , 이걸 제대로 포섭해낼수있는 하드웨어가 없기에 이번 세대 그 자체를 따라올수없던게 가장 큰 문제 서드파티가 콘솔에 알아서 콘솔게임만의 독점을 만드는데 주력하던 시절이 이미 점점 지나가려하는데 닌텐도는 아직도 그때 그 시절것들을 하려했던거 아닌가싶음 , 그렇게 하다가 위유가 나온후 서드게임 관리가 거의 안되는 상황이 오다보니 늦게나마 이번세대 참여를 해야했고 , 그래서 나오려하는게 NX일테니 , 닌텐도의 방식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혼자서만 세대의 흐름을 떨어진채로 있으면 당연히 도태될수밖에 없는거같음
16.03.29 00:35

(IP보기클릭).***.***

Wii 때는 저도 게임인구 확대라는 사상과 그에 맞는 기기에 환영했습니다만, 그걸 한번 하고 말아야 한다는걸 누구나 깨달은 시점에 또 그걸로 연명하려는 걸 냈으니.. 이미 망유를 OK사인 낸 시점에서 도태는 예정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16.03.29 00:47 | | |

(IP보기클릭).***.***

위는 진짜 저만큼 팔린건가요..? 저시기에 콘솔이 잘나가던 시절인건지.. 위가 미쳤던건지 모르겠지만 대단하네요..
16.03.29 00:40

(IP보기클릭).***.***

BEST 위가 심하게 미쳤던거죠. ds도 그렇고 저때 닌텐도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팔려서 이번 세대에 정신줄 못잡고 개짓거리 한거라 봐야.. | 16.03.29 00:56 | | |

(IP보기클릭).***.***

위가 라이트 유저의 갈증을 제대로 풀어주었지요 맛폰 게임은 이때까지는 좀 부실했었고요 플삼 엑박 360은 메모리 문제와 괴랄한 구조때문에 게임 만들기 ㅈㄹ같다고 개발자들이 다같이 말했던 시기라 콘솔이 그리 잘 나가던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sd와 hd의 낀세대라서 더욱 pc와의 차이가 엄청났던 세대기도 하구요 이번 플4 엑원은 또 fhd와 uhd의 낀세대같은 느낌이라... 그래도 저번세대보다는 나은 상태라 게임은 잘 나오고 있죠 위는 정말로 유행을 제대로 탄 게임기였는데 이걸 또 한번 하려고 했다가 역대 최소 판매량을 기록하고 역사의 뒷골목으로... | 16.03.29 06:20 | | |

(IP보기클릭).***.***

회사 망년회 추첨상품선물로 위 샀었습니다. 물론 부장,본부장이 컨펌을 해줬기때문이죠. 게임모르는 임원노인네들도 위는 알더군요. | 16.03.29 08:49 | | |

(IP보기클릭).***.***

결과론적인건데... 위유까지 성공했으면, 분석내용은 또 달라짐... 근데 위유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너무 낮았지...ㅠㅠ
16.03.29 09:08

(IP보기클릭).***.***

라이트 유저 (실상 일반인) : 모바일 코어 유저 : PC PS XO 닌텐도가 갈 자리가 사라졌음. Wii와 DS가 굉장한 건 인정하지만 그 이후로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림. 내가 봐도 당최 어딜 타겟으로 해야 할 지 감도 안잡힘.
16.03.29 09:28

(IP보기클릭).***.***

조만간 콘솔 접을듯
16.03.29 11:40


1
 댓글





읽을거리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49)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1)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2)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5)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8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12370 NDS nokcha 15 5308 2024.05.28
2311954 NDS nokcha 16 4817 2024.05.21
2310100 3DS indira 27 19753 2024.04.20
2309478 3DS nokcha 3 4680 2024.04.08
2309477 3DS nokcha 13 9843 2024.04.08
2309381 3DS nokcha 6 4897 2024.04.05
2307570 NDS nokcha 9 3134 2024.03.06
2307051 NDS nokcha 17 12852 2024.02.27
2306021 3DS nokcha 7 6739 2024.02.13
2305780 스위치 장수풍뎅이. 16 12584 2024.02.08
2305614 참고 장수풍뎅이. 14 29619 2024.02.06
2304632 3DS nokcha 10 8255 2024.01.24
2304046 NDS echospherics 6 3705 2024.01.16
2303780 스위치 로메오카이 10 6118 2024.01.11
2303544 NDS echospherics 34 15157 2024.01.07
2303521 스위치 로메오카이 2 10069 2024.01.06
2300232 스위치 코크럴 2 3966 2023.11.16
2299464 스위치 Saminet 7 23352 2023.11.06
2298733 NDS 로메오카이 3 5882 2023.10.26
2297356 스위치 콰트로미니 38 10365 2023.10.05
2297317 3DS C1ip 5 5055 2023.10.05
2297211 3DS nokcha 5 7375 2023.10.04
2292823 3DS nokcha 2 7635 2023.08.04
2292410 3DS 메로나맛쥬스 8 4907 2023.07.28
2291649 3DS Mad4Garlic 14 7695 2023.07.15
2289727 스위치 러로디 60 20572 2023.06.15
2288468 루머 Toto 2077 9 13560 2023.05.31
2288321 NDS MOYASEA 22 13742 2023.05.29
글쓰기 4914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