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맵 제 2탄 배포 시작!
추가맵 4종을 한꺼번에 구입가능한 팩을 900엔에 구입 가능합니다
신장의 훈련장
보수:신장의 문장(몇번이라도 받을 수 있음)
"파이어엠블렘 새벽의 여신"으로부터
"여왕 에린시아" 그 무대에 준비된 훈련장.
압도적인 적군의 공격으로부터 성을 지킬수 있을것인가?
가격:250엔
난이도:★★
9월 17일부터 배포. 지금 구입가능
도적 안나
보수:안나의 동료가입(초회한정)
"파이어엠블렘 각성"으로부터
"행상인 안나"를 어레인지.
도적에게 쫓기는 안나의 운명은?
가격:250엔
난이도:★
9월 24일부터 배포
포수의 훈련장
보수:슈터 포대(몇번이라도 받을 수 있음)
"파이어엠블렘 암흑룡과 빛의 검"으로부터
"그루니아의 목마대" 그 무대에 준비된 훈련장.
장대한 거리를 지닌 슈터의 사격을 견뎌낼 수 있을것인가?
가격:250엔
난이도:★★
10월 1일부터 배포
보수:안나의 선물
가격:무료
추가맵 "파수의 훈련장""마녀의 훈련장"을 클리어했을 때의 보수 "슈터포대" 또는 "마녀의 마법진" 둘중 하나를
딱 한번 얻을 수 있는 무료배포 컨텐츠입니다.
10월 1일부터 배포
마녀의 훈련장
보수:마녀의 마법진(몇번이라도 받을 수 있음)
"파이어엠블렘 외전"으로부터
"오소레잔" 그 무대에 준비된 훈련장.
저 멀리서부터 한순간에 워프해오는 마녀의 급습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인가?
가격:250엔
난이도:★★
10월 8일부터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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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각성이 마지막 작품이 됐을 뻔한 걸 생각하면 그나마 DLC라도 팔렸으니 환영이문록이고 이프고 나오는 거죠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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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DLC 없다고 게임 못해먹는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인데 부담을 안겨준다라고 하는 건 좀 잘못된 표현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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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각성에 이어 if까지 DLC질 씁쓸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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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강제로 사는게아니라고 언락식의 추가 컨텐츠가 합리화되는게 아닙니다 다른 작품에서 한다고 안하던 곳에서도 그짓을 하는게 옳다는 소리가 아니라는거죠; 제3의 길같은 커다란 컨텐츠도아니고 직업이나 캐릭터 추가 DLC가 당연시하게 보고있는 시점에서 굉장히 아웃이네요. 예로든 게임으로봐서 돈이 썩어넘치시거나 무감각해질정도로 호갱질하시는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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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뻔한 작품을 살려준 유저들에게(물론 각성 자체가 잘만들었지만) 이런식으로 DLC 부담까지 안기는건 올바른 행동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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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각성에 이어 if까지 DLC질 씁쓸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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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각성이 마지막 작품이 됐을 뻔한 걸 생각하면 그나마 DLC라도 팔렸으니 환영이문록이고 이프고 나오는 거죠 어쩔 수 없어요 | 15.09.18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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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뻔한 작품을 살려준 유저들에게(물론 각성 자체가 잘만들었지만) 이런식으로 DLC 부담까지 안기는건 올바른 행동같지 않네요 | 15.09.18 0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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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DLC 없다고 게임 못해먹는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인데 부담을 안겨준다라고 하는 건 좀 잘못된 표현같은데요 | 15.09.18 0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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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강제로 사는게아니라고 언락식의 추가 컨텐츠가 합리화되는게 아닙니다 다른 작품에서 한다고 안하던 곳에서도 그짓을 하는게 옳다는 소리가 아니라는거죠; 제3의 길같은 커다란 컨텐츠도아니고 직업이나 캐릭터 추가 DLC가 당연시하게 보고있는 시점에서 굉장히 아웃이네요. 예로든 게임으로봐서 돈이 썩어넘치시거나 무감각해질정도로 호갱질하시는분인가... | 15.09.18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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