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KONAMI를 퇴사한 우치다 프로듀서가 프로레슬링 게임 등으로 알려진 게임 회사 · 유크스에 입사하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6월 10일에는 '합류 기자 회견'도 열릴 예정.
우치다 프로듀서라고하면 「러브 플러스」시리즈의 아버지. 팬들에게 "아버님"이라고도 사랑 받고 있었지만 올해 3월 캐릭터 디자인 담당 미노☆타로 씨 (현재는 "미보시 타로"명의로 활동 중)와 함께 KONAMI에서 퇴사했음을 Twitter에서 알렸습니다.
유쿠스는 세계 누계 5700 만개를 판매하는 'WWE'시리즈 등 주로 프로 레슬링 게임이나 격투 게임에 정평이있는 게임 메이커. 기자 회견에 안내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우치다 프로듀서의 풍부한 경험과 폭 넓은 식견을 우리의 타이틀에서 반영해 나가는 것으로, 새로운 분야에서의 실적 확대뿐만 아니라 게임 업계의 활성화를 도모 해 가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IT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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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네랑 레슬링할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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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씨가 원래 럼블로즈 제너럴 프로듀서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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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럽플 망한 거 이 양반 잘못도 있겠지만 돈나미 장사짓 때문이 꽤 큰데.... 거기 가서는 좀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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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레슬엔젤스+럼블로즈+러브플러스 이런거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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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레슬엔젤스+럼블로즈+러브플러스 이런거 나오는건가 | 15.06.03 2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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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럽플 망한 거 이 양반 잘못도 있겠지만 돈나미 장사짓 때문이 꽤 큰데.... 거기 가서는 좀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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