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쁩니다요 드뎌 끝난듯하다고 생각했는데 컹.. 제가 에이도스9에서 삽질한게 생각나서 4회차를 다시 해야 하는.. 윽윽..
뭐지 의상이랑 기어가 하나가 빠진거 같은데 MK2 으으..
베타로 똘똘 몰아서 달렸는데 흐음.. 4회차는 역시 연계로 달려봐야 겠음.. 스킬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하게 검으로만 스슥..
이제 옷나올때도 없으니 2B로 참전해야 겠음.. 그래서 미리 2B로 바꾸어서 막보를 껬다라는..
확실히 이거 봐도 베리는 없음.. 어물전 가게 아저씨의 명복을 빕니다.. 꾸벅.. 돈없었을 때 아주 도움이 됬어요..
사람들이 음악이 좋다고 해서 뭐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 했다가 오아시스에서 나오는 노래가 참 좋앗어요.. 여름 이벤트로 나오는 나를 잊지말아요? 그것이 참 좋아서 이야 여름에 놀러갈때 들으면 딱 좋겠네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음악이나 황무지에서 나오는 음악도 참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더욱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릴리 만족도 안채우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슬렁슬렁 다니면서 못한것들 애꾸고 접어야 될듯.. 모드 써볼까 했는데 그냥 전 기본으로도 좋아서 그냥 모드쓸려면 5회차하는 걸로
아주 좋았습니다 이 게임 칭찬할 만 하네요.. 처음 콘솔이 이정도라니.. 멋졌습니다. 시프트업..
다음 2편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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