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매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완매의 성혼에 써보자면
성혼1 궁극기로 펼쳐진 결계가 활성화되는 동안
적의 방어력 20프로를 무시합니다.
성혼2 완매가 필드에 있으면 모든 아군이
약점 격파 상태의 적을 공격할때 공격력이 40프로 상승합니다.
성혼4 적의 약점이 격파될때 완매의 격파 특수효과가 100프로 증가합니다 3턴동안.
성혼6 궁극기의 지속시간이 1턴 증가합니다.
특성이 가하는 격파 피해 배율이 200프로 증가합니다.
성혼1은 좋은 능력입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적들의 방어력을 20프로를 무시하기에 데미지를 더 많이 넣을수 있습니다.
성혼2는 더 좋은 능력입니다.
모든 아군이 약점 격파상태의 적을 공격할때 공격력이 40프로 상승합니다.
성혼2까지 찍으면 적의 약점이 격파된 상태의 궁극기까지 쓰면 공격력 40프로 방어력 20프로 무시가 들어가니 총 60프로의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거죠. 성혼2까지 찍으면 상당히 전투를 유리하게 끌어갈수 있죠.
성혼4는 적의 약점 격파될때 완매의 격파 특수 효과가 100 프로 상승인데,
여기서 격파 특수효과란
적의 약점을 격파했을때 나타나는 추가적인 효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격파 데미지 상승 뿐만 아니라
적의 행동을 늦추거나, 지속 데미지를 입힌다거나, 디버프를 건다던가 이런 종합적인 것들을 다 포함한 것들입니다. 자주 격파가 일어나고 격파 위주의 파티에선 이 4성혼이 큰효과를 얻겠지만 그이외의 파티에선 효과가 미비하므로 이성혼은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혼6은 궁극기의 지속시간 1턴 상승. 특성이 가하는 비해 배율이 200 프로 증가인데,
완매의 서포터 능력을 더 극대화 시키는 성혼인데
항상 본인이 완매를 중심으로 쓰거나, 고난이도 컨텐츠를 하는게 아니라면 이성혼을 찍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성혼까지 찍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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