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재산 털어 뽑아본 아글 소감

[사카모토마야]

진짜 꽉꽉 담은 고봉밥이 돼서 그동안 모았던 재화 거덜남.

클라라만 두번 나와서 4돌됨.

분에 빡쳐서 1트럭 한번 더 질러서 겨우 1돌 전무.....

이로써 다음번 아님 그 다음번 버전의 캐릭들 까지 거를 예정.

소감.

아글이 한 2~3스택만 되더라도 미친듯이 지 혼자 계속 팸

풀스택 상태일 땐 더 난동을 부리는데 

그 때 치피가 300은 훌쩍 넘어가버림

사람들은 성능을 걱정하는데 써본 입장으론 걱정할 필요 없이 강캐인듯.

선데이가 없으면 브로냐나 기척자로 충분히 대체 가능 하다고 봄.

선데이가 있고 로빈이 없으면 똑같이 그 자리에 대체 가능하다고 봄.

선데이도 없고 로빈도 다 없다. 

그럼 그냥 복각 하더라도 로빈,선데이,아글을 다 거르고 

찌라시 루머로 떠도는 자해 딜러를 노려서 재화 모으는거 추천.

단점:

치확치피에 속도까지 챙겨야 되는 점이 좀 힘든듯

유물 세팅이 극악

[백색파괴광선]

뽑고 싶은데 유물 속도 치치
도저히 못맞추겠더라구요

[Plague doctor]

아글라이아는 치피는 반쯤 유기하고 속도랑 치확만 맞춰도 됩니다.
어차피 유물세트옵션이랑 파티 버프만 가지고도 인게임 치피 300은 그냥 넘어가요.

[백색파괴광선]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씨엠맠투]

안나와.....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