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의 등장 초창기때 전기를 뿜는 캔서를 통해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전기를 뿜는 캔서째로 연구소 폐쇠 밑 방치, 훗날 마루야마 소대가 발견하여 마루야마 카나타의 독단적 판단으로 캔서는 토벌.
아마 비슷한 시기 훗날 카아모리 루카가 될 나비들의 공주(추정)가 지구에 도착, 곰에게 공격을 받는 카야모리 부녀를 세라프로 구조, 탱글이 라고 불리며 카야모리가와 동거하며 지내다 지구가 안전하다 판단 동족들을 지구로 부른다. 루카가 실종(사실상 사망 확정)되고 그녀의 부모님이 슬퍼 하는걸 보며 루카가 되어 그들의 곁으로 갔고 이후 카야모리 루카로 살아왔다(루카의 공식적인 활동은 탱글이가 한것).
이시이 이로하의 부모님은 캔서의 위협을 사전에 막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았고, 딸인 이로하와 사이가 멀어지고, 오해가 생겨 버렸다.
키류 미야의 아버지는 캔서의 공격을 알거나 적어도 예상 했으며(추정) 딸들을 혹독하게 단련 시키려 했지만, 소통 문제로 가족관계만 파탄나 버렸다. 이후 그는 캔서와 싸우다 전사.
아이카와 메구미는 초능력을 개화했고 인터넷에 초능력을 쓰는걸 올렸다 초능력자 집단에 발견되 스카웃, 그들의 리더는 미래예지를 통해 31A의 메구미를 보았고, 그녀를 구원자라 칭하였다.(아마 그녀는 그 미래의 메구미가 본인 앞의 메구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루카가 부른 나비들이 지구에 도착했고, 인류는 그들을 통해 캔서들 에게 대항 하려 했지만 비인륜 적인 실험에 토죠 츠카사의 어머니는 이를 반대, 끝내 살해 당하였고, 그녀의 딸인 츠카사는 어머니의 죽음에 관해 쫓게 되었다.
여기 까지가 본편과 이벤트 스토리를 보며 제가 추측한 본편 전의 배경 스토리 인데 여러분 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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