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라이트 10챕터 하고 있는데
전작은 학교서 할것도 없었다면 이번 작은 할게 늘어나서 좋네요.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가져온 요소도 있는데 혹평도 있지만 겜이 발전하는거 같아서 맘에 듭니다.
요즘 아주 재밌게 하고 있어요.
전투 연출은 훌륭하고 캐릭터 이쁘고
근데 단점으로는 데이트 동안 뛰지를 못해서 많이 지루합니다.
중반 정도부터 각종 패시브 때문에 전투가 아주 단조로워지는 것도 있고요.
전작 문제점이 몹 디자인 색바꿔서 복사 붙여넣기였는데
이번 작도 여전합니다.
더군다나 겜의 가격이 많이 비싸기도 하고요.
그리고 최대의 단점으로는 베스트에 등록된 '그녀들의 목욕시간' 뭐 이런거 없습니다.
이번 작은 수영복 입고 씻더라구요.
ㅡ.ㅡ;;
아래는 45시간 하면서 찍은 스샷들인데 심심하시면 구경 ㄱㄱ
https://steamcommunity.com/id/Flamedrop/screenshots/?appid=14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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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는 좀 천천히 진행하느라 저렇게 걸린거고 빠른 사람은 더 빨리 하겠죠. 여전히 10챕터 중이고 아마 다음 챕터가 마지막일 듯 싶은데 어떤 이유 때문에 플레이 중단 중입니다. ㅎ | 21.11.25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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