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나오는 동영상이나 정보를 보면서 약간 애매한 느낌을 들었는데
플레이 해보니 확실하게 이번 블리치는 대전의 개념보다는 무쌍류의
개념이 강합니다.
호로들을 죽여가면서 진행하고 최종맵에서 보스 대결이 되는 구도.
각 에피소드별로 노멀과 하드의 2가지 난이도로 조절이 가능하고
연참이나 클리어타임에 의해 획득하는 소울이 차이가나는 시스템.
(소울은 캐릭터의 레벨업[체력,공격력,방어력등]을 하는데 사용.)
(하드모드 전체 클리어시 베리하드 모드가 추가됩니다.)
스토리 모드말고 미션모드나 대전모드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픽이나 캐릭터구현도는 꽤나 깔끔한데 배경은 밋밋합니다.
스킬의 구현도나 시점조작 인터페이스는 꽤 볼만합니다.
(이치고의 무월플레이는 마치 데메크를 하는느낌이...)
보통 기본적으로 '블리치다' 하면 나루티밋이나 드래곤볼 시리즈를
많이 비교하게될텐데 전혀 다른장르라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아마 이번에 PSP로 출시되는 나루토의 임팩트와 흡사할것같네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적은것은 아마 의도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리즈를 계속 내야하니까요. 하지만 스토리라인이 웨코문드에서부터
아이젠 퇴치까지인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너무 억지로 줄여버린 느낌이
듭니다.
추후 분명 플레이어블을 확장하거나 시리즈를 늘려가면서 늘릴수있을거같습니다.
스토리모드는 2-3시간정도 플레이하면 스탭롤을 볼수있습니다.
그 외에는 레벨업을 위한 여러가지 노가다가 되겠네요.
미션모드는 각 맵별로 플레이하고자하는 캐릭터를 골라서 할수있으며
각 미션별로 특정 클리어 조건이 붙는경우가 있습니다.
(몇분이내로 맵을 클리어해라...같은...)
당연히 플레이 캐릭터로 클리어시 소울획득이 가능합니다.
음 어쩌다보니 게임설명쪽으로 많이 기운거같은데 최종적으로는
블리치를 좋아하면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라는거겠네요
좀 포괄적으로 모든 유저가 즐긴다기보다 매니악적인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플레이 해보니 확실하게 이번 블리치는 대전의 개념보다는 무쌍류의
개념이 강합니다.
호로들을 죽여가면서 진행하고 최종맵에서 보스 대결이 되는 구도.
각 에피소드별로 노멀과 하드의 2가지 난이도로 조절이 가능하고
연참이나 클리어타임에 의해 획득하는 소울이 차이가나는 시스템.
(소울은 캐릭터의 레벨업[체력,공격력,방어력등]을 하는데 사용.)
(하드모드 전체 클리어시 베리하드 모드가 추가됩니다.)
스토리 모드말고 미션모드나 대전모드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픽이나 캐릭터구현도는 꽤나 깔끔한데 배경은 밋밋합니다.
스킬의 구현도나 시점조작 인터페이스는 꽤 볼만합니다.
(이치고의 무월플레이는 마치 데메크를 하는느낌이...)
보통 기본적으로 '블리치다' 하면 나루티밋이나 드래곤볼 시리즈를
많이 비교하게될텐데 전혀 다른장르라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아마 이번에 PSP로 출시되는 나루토의 임팩트와 흡사할것같네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적은것은 아마 의도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리즈를 계속 내야하니까요. 하지만 스토리라인이 웨코문드에서부터
아이젠 퇴치까지인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너무 억지로 줄여버린 느낌이
듭니다.
추후 분명 플레이어블을 확장하거나 시리즈를 늘려가면서 늘릴수있을거같습니다.
스토리모드는 2-3시간정도 플레이하면 스탭롤을 볼수있습니다.
그 외에는 레벨업을 위한 여러가지 노가다가 되겠네요.
미션모드는 각 맵별로 플레이하고자하는 캐릭터를 골라서 할수있으며
각 미션별로 특정 클리어 조건이 붙는경우가 있습니다.
(몇분이내로 맵을 클리어해라...같은...)
당연히 플레이 캐릭터로 클리어시 소울획득이 가능합니다.
음 어쩌다보니 게임설명쪽으로 많이 기운거같은데 최종적으로는
블리치를 좋아하면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라는거겠네요
좀 포괄적으로 모든 유저가 즐긴다기보다 매니악적인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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