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소감글을 보고 저도 올려봅니다. 뭐 내용은 비슷하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을 그대로 써봅니다.
1. 뭐냐? 이거?
말 그대로 입니다. 6을 안한지 꽤 되었지만 세이브파일 지우고 다시 6을 하는
기분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밸런스 패치? 글쎄요.. 전체적으론 사기적인 콤보를 못 쓰게 해놓은건 그렇다
치지만 뭐랄까? 대전을 하다보면 전작보다 뭔가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존의 시스템을 활용하기가 버거워 졌달까 시원시원한 감이 많이 떨어졌네요
캐릭터 액션 게임을 일반 대전격투 게임으로 비교하는건 그렇지만
콤보의 활용의 제약이 많이 들어 간것 같습니다.
2. 캐릭터의 부재
캐릭터 게임에서 캐릭터를 외면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작에선 전 에스파다의 해방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기존의 해방모드가 없는 캐릭터는 그대로..스타크나 바라간은
연출로 잠깐 보여 주고 끝입니다.
(스타크로 총질 좀 해볼려고 했더니..)
후속작이라고 이치고 완전호로, 야미해방, 우르키오라 2차해방 및 기타등등
은 신작이라고 추가해놓았습니다만 tv애니 방영분을 기준으로 만든다고 해도
기존 캐릭터의 신 기술추가, 신 모션 같은건 기대에 못 미칩니다. 신경을 못 쓴건지
그냥 안 건드리는건지 정말 무성의 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건 캐릭터 게임에서는 정말 중요한부분입니다.
3.별 감흥없는 신 요소
4인대전 ..막말로 이걸 누가합니까?
뭐 하시는 분들은 있을지모르겠지만.
웨코문드 제압모드
노가다.. 끝
2의 그 지겨운 노가다의 결정판인 호정 13대 모드를
다시 하는 기분을 안겨주는군요.
x빠지게 해서 에스파다 10명 다 클리어 했더니 우월하신
아이젠님이 경화수월을 걸어놓으셨네요 ㅋㅋ
소울코드고 나발이고 안합니다.
글의 제목대로 끝까지 이기적인 주관적 태도로 소감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작을 구입전에 망설이고 계시다면 계속 망설이시다가
다른게임의 신작을 구입하세요.
끝
제 주관적인 생각을 그대로 써봅니다.
1. 뭐냐? 이거?
말 그대로 입니다. 6을 안한지 꽤 되었지만 세이브파일 지우고 다시 6을 하는
기분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밸런스 패치? 글쎄요.. 전체적으론 사기적인 콤보를 못 쓰게 해놓은건 그렇다
치지만 뭐랄까? 대전을 하다보면 전작보다 뭔가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존의 시스템을 활용하기가 버거워 졌달까 시원시원한 감이 많이 떨어졌네요
캐릭터 액션 게임을 일반 대전격투 게임으로 비교하는건 그렇지만
콤보의 활용의 제약이 많이 들어 간것 같습니다.
2. 캐릭터의 부재
캐릭터 게임에서 캐릭터를 외면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작에선 전 에스파다의 해방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기존의 해방모드가 없는 캐릭터는 그대로..스타크나 바라간은
연출로 잠깐 보여 주고 끝입니다.
(스타크로 총질 좀 해볼려고 했더니..)
후속작이라고 이치고 완전호로, 야미해방, 우르키오라 2차해방 및 기타등등
은 신작이라고 추가해놓았습니다만 tv애니 방영분을 기준으로 만든다고 해도
기존 캐릭터의 신 기술추가, 신 모션 같은건 기대에 못 미칩니다. 신경을 못 쓴건지
그냥 안 건드리는건지 정말 무성의 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건 캐릭터 게임에서는 정말 중요한부분입니다.
3.별 감흥없는 신 요소
4인대전 ..막말로 이걸 누가합니까?
뭐 하시는 분들은 있을지모르겠지만.
웨코문드 제압모드
노가다.. 끝
2의 그 지겨운 노가다의 결정판인 호정 13대 모드를
다시 하는 기분을 안겨주는군요.
x빠지게 해서 에스파다 10명 다 클리어 했더니 우월하신
아이젠님이 경화수월을 걸어놓으셨네요 ㅋㅋ
소울코드고 나발이고 안합니다.
글의 제목대로 끝까지 이기적인 주관적 태도로 소감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작을 구입전에 망설이고 계시다면 계속 망설이시다가
다른게임의 신작을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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