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레이싱게임이라고는 그란3와4 밖에 안해봤습니다.
니드포나 번아웃같은건 해보지도 않았구요
원래 랠리를 좋아라하는데 지금까지 그란에 빠죠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랠리겜이나 함 해볼까 하고서 덜컥 사버렸는데 이것 참..
그란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영 어렵네요 차가 너무 잘돌아간다고 할까?
돌아가지만 코너에서 마음먹은데로 드리프트도 잘 되지도 않고..
지금 퀵 레이스 타임어택 챔피언쉽 간당간당 맛뵈기로 달리고 있는데
부정할수 없는 사실 하나는.
현장감이 아주아주 대단하네요 ^^
그란에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느낌 ! 또한 수많은 실존 랠리코스!!
차량그래픽이 조금 후달리는듯 느껴지지만 달리면서의 눈에 확확 들어오는 배경은
아주 일품입니다 사길 잘한것같다는~~
본넷시점도 훌륭하고 이 시점은 배틀기어의 그 시점과 비슷하나요?? 배틀기어만큼
코너에서 확확 돌아가면 좋겠냐마는
셋팅을 어디서 하는지...모르겠네요..수리밖에 모르겠어요..
셋팅을 해야지 제가 원하는대로 잘 움직여줄텐데
주저리 주저리 말이 너무 많았네요
지금 맥주한병먹고있는데 다시 해봐야죠 ^^
아참참!!! 스웨덴 눈길 너무너무 싫네요~~~~ ㅜㅜ
눈길은 여기서나 그란에서나 너무 싫으!! 으
니드포나 번아웃같은건 해보지도 않았구요
원래 랠리를 좋아라하는데 지금까지 그란에 빠죠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랠리겜이나 함 해볼까 하고서 덜컥 사버렸는데 이것 참..
그란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영 어렵네요 차가 너무 잘돌아간다고 할까?
돌아가지만 코너에서 마음먹은데로 드리프트도 잘 되지도 않고..
지금 퀵 레이스 타임어택 챔피언쉽 간당간당 맛뵈기로 달리고 있는데
부정할수 없는 사실 하나는.
현장감이 아주아주 대단하네요 ^^
그란에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느낌 ! 또한 수많은 실존 랠리코스!!
차량그래픽이 조금 후달리는듯 느껴지지만 달리면서의 눈에 확확 들어오는 배경은
아주 일품입니다 사길 잘한것같다는~~
본넷시점도 훌륭하고 이 시점은 배틀기어의 그 시점과 비슷하나요?? 배틀기어만큼
코너에서 확확 돌아가면 좋겠냐마는
셋팅을 어디서 하는지...모르겠네요..수리밖에 모르겠어요..
셋팅을 해야지 제가 원하는대로 잘 움직여줄텐데
주저리 주저리 말이 너무 많았네요
지금 맥주한병먹고있는데 다시 해봐야죠 ^^
아참참!!! 스웨덴 눈길 너무너무 싫네요~~~~ ㅜㅜ
눈길은 여기서나 그란에서나 너무 싫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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