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에 완전 빠져서 몇일째 헤어나오지못하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지금 식민지 세계 냉전까지는 잘가는데 냉전에서 자꾸 인력부족으로 노동자가 없어져서 자꾸 헤매고 있네요
인구수가 800~900대 멈추는데 왜그러나 봤더니
교육이 문맹 고등학교 대학교 이러던데
800대 인구수에 도달하면 고졸자가 부족해지더라구요
공장은 고졸인데 말이죠 그래서 고등학교를 6개까지 만들어주고 예산도 늘려줬더니 전부 고졸자가 되버려서 문맹자가 부족해서 기초 생산라인에 노동자가 부족해져서 인구가 계속늘어나면 순환이 되려나 싶어 피임 금지와 병원늘려서 출생률인가를 50%까지 업글을 해줘도 애들이 자꾸 죽고 이민가해서 인구가 늘지를 않아요. 그래서 혹시 이게 주거지 만족도의 문제인가 싶어서 집을 자꾸 늘려도 변화가 없고 뭐가 문제인지 답답하네요
몇몇 공략을 찾아보니 냉전에 가서 농장이랑 통조림 등 이런 산업은 철수 시켜서 없앤다고해서 다 부셔봤는데 오히려 순식간에 적자가 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답답해서 자문을 구합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점은 주거지는 효율을 높여주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집을 많이 지어주는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판자집 애들이 주택으로 안들어가네요 융자보조금인가 그거 시행하면 월지출이 확늘어나 적자가 감당이 안되구요
다른분들 공략 보면 돈이 부유히시던데 전 늘 + - 2만뭔대를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수출로 돈버는건가 싶어서 항구도 5개 운영하다 여유되면 15개 정도 늘려줬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 냉전엔 관광으로 돈 번다고 해서 관광산업만 육성을 해도 큰변화를 못느끼구요 그래서 한번은 냉전 들어오면 호텔 몇개 지어지면 예산을 아껴보겠다고 기존 산업들을 다 없애 보고 관광만 쭉 올려보았는데 얼만 못지나 파산되구
어케 해야하는지 죽겠네요
고수분들 조언 좀 부탁합니다.ㅜㅜ
제가 지금 식민지 세계 냉전까지는 잘가는데 냉전에서 자꾸 인력부족으로 노동자가 없어져서 자꾸 헤매고 있네요
인구수가 800~900대 멈추는데 왜그러나 봤더니
교육이 문맹 고등학교 대학교 이러던데
800대 인구수에 도달하면 고졸자가 부족해지더라구요
공장은 고졸인데 말이죠 그래서 고등학교를 6개까지 만들어주고 예산도 늘려줬더니 전부 고졸자가 되버려서 문맹자가 부족해서 기초 생산라인에 노동자가 부족해져서 인구가 계속늘어나면 순환이 되려나 싶어 피임 금지와 병원늘려서 출생률인가를 50%까지 업글을 해줘도 애들이 자꾸 죽고 이민가해서 인구가 늘지를 않아요. 그래서 혹시 이게 주거지 만족도의 문제인가 싶어서 집을 자꾸 늘려도 변화가 없고 뭐가 문제인지 답답하네요
몇몇 공략을 찾아보니 냉전에 가서 농장이랑 통조림 등 이런 산업은 철수 시켜서 없앤다고해서 다 부셔봤는데 오히려 순식간에 적자가 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답답해서 자문을 구합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점은 주거지는 효율을 높여주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집을 많이 지어주는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판자집 애들이 주택으로 안들어가네요 융자보조금인가 그거 시행하면 월지출이 확늘어나 적자가 감당이 안되구요
다른분들 공략 보면 돈이 부유히시던데 전 늘 + - 2만뭔대를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수출로 돈버는건가 싶어서 항구도 5개 운영하다 여유되면 15개 정도 늘려줬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 냉전엔 관광으로 돈 번다고 해서 관광산업만 육성을 해도 큰변화를 못느끼구요 그래서 한번은 냉전 들어오면 호텔 몇개 지어지면 예산을 아껴보겠다고 기존 산업들을 다 없애 보고 관광만 쭉 올려보았는데 얼만 못지나 파산되구
어케 해야하는지 죽겠네요
고수분들 조언 좀 부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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