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토리얼 끝내고, 시작 했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근데 첨이라근가 난이도는 보통 고정 같은데..맞나요? 암튼
목장 만들고 광산캐고 항구3개 만들고 수출하고 길딱고 시골집 짓고 도서관,카톨릭,신문사 카지노 ,시장 등등 짓고 임명하고 개발하고 투자하고 막 이랬더니
최종 목표가 독립하기인데 50파센트 넘어야 지지율이 독립가능한데 지금 임기가 1년조금 남기고 지지율이 48빠센트 입니다 ㅎ
곧 독립은 할듯. 이거 재미진데요?!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좀더 그래픽이 좋아지고 패드로 해서근가 인터페이스가 좀만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은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래픽 ,인터페이스 이상하단건 아니고 더쇼그래픽만 보다보니 ㅎㅎ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이전략겜이 이정도면 꿀이져~!
너무 머리쓰지말고 딱 상식적으로 생각해가면서 하면 될듯합니다. 무역? 무역할려면 머가 필요하져? 그 순서를 생각해보고, 시민들이 바라는거 뭐? 오락? 의식주? 기본적인
생각을 틀로 조언도 들어가면서 진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난이도 조절은 언제 할수있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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