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올만에 글 올려봅니다

[내사랑곰탱]

전 루리웹 온진 얼마 안되지만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요
자주 보이시던 양선이님,아가씨님,불오징어님(음 그리고
몇분있는데 ㅡ.ㅡ)들이 안 오셔서 그런가요.? ㅎㅎ 전
실력은 별루지만 그래두 카트를 매일??집에서 하는거
같은데 님들 글 올리신거 보면거의 카트를 접은듯한 말씀들
ㅡ.ㅜ 에고 전 아직도 카트하면 잼나눈데 ㅡ.ㅜ 님들은
그렇지 않나봐요...... 가끔씩 아님 자주오셨어면해요..저랑
카트하실 맘이 있어시다면 닉 좀 적어주고 가세요 융~~~

[♪♬]

아챠챠챠

[저스트티잉-]

저도 아직 카트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재밌더군요.
엘투 아이템유저입니다. 아이디는 [드림시커즈] 친구 추가하시고 같이해요~

[쌈묵]

저같은경우엔 카트가 질린것도있지만 360때문에 카트는 아무래도 하기가 좀 ㅋ
이제 예전처럼 게시판이 활성화되는건 좀 힘들거같아요...

[불타는오징어]

어헉...저 카트게시판에서 별로 활동도안하고 게시판분들이랑 카트한적도없는데; 저의 존재를 알아주시다니 감사해요 ㅜㅜ

[아가씨]

저의 경우는 카트를 접었다기 보다는 이제 게임을 가능한 안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물론 뷁슨의 안이한 서비스에도 짜증난 것도 있지만요.
요즘은 플스게임과 기타 다른 온라인 게임도 거의다 접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 친구들과 카트는 한번씩 합니다. 근데 스피드라서... ㅡㅡ;;

[양선이]

저야 뭐 예전에도 카트하는것 보단 게시판에서 유저분들이랑
잡담하는 재미로 카트를 시작한거라.. 크큭

참, 중국서버에 카트오픈베타 열리고 죄다 한국사람들만 모였다더군요!
진정 중국인은 별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