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토토리와 소피가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wishnstr]

맑은 눈의 광인 토토리 

든든한 소피~~

이제 10년 되어가지만 초기 소피 모델이 너무 잘 뽑혔다고 생각함.

 조금 짧은거 같지만 재미있게 클리어했습니다. 보통 아틀리에 시리즈 연금질 하느라 100시간 가까이 하는데,  요건 조금 짧게 끝났네요.(40시간)

모바일 게임 기반이라 그런지 배경은 너프된거 같지만, 캐릭들은 귀엽게 잘 뽑힌거 같아서 만족했습니다. 로로나가 안나와서 조금 아쉽지만, 

 그럭저럭 전작 캐릭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약간 넬케 비슷하게 경영물도 더한건가 싶었는데, 상점이나 마을 경영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해서 2편 나오면 구입 할거 같습니다, 

[루리웹-5617165103]

확실히 기존 시리즈에 비해 연금술 쪽이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니.. 모바일 게임 기반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