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 정도에 본편 클리어 + 레이튼의 도전장 + 특전(악마의 상자 패스워드)을
달성했습니다. 2년 전 쯤 루리에서 추천하는 글을 보고 이상한 마을을 시작으로
발을 들여놨는데 드디어 3부작의 마지막이군요. 악마의 상자는 패스워드만 적어놓고
팔아버렸는데 ㅎㅎ 적어놓은 쪽지 찾느라 헤멨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셋 중 가장 나은듯하고 문제의 난이도는 떨어지는 듯합니다.
아마도 3편이나 계속되면서 비슷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1, 2편에 이어 3편에서도 약간 막장식의 엔딩은 이어집니다. 뭐 그냥 넘어갈 수준.
그나저나 새로운 시리즈도 3부작이라는데 악기 시리즈인가?
마신의 피리(1편), 마신의 템버린(2편), 마신의 베이스기타(3편) ㅋ
달성했습니다. 2년 전 쯤 루리에서 추천하는 글을 보고 이상한 마을을 시작으로
발을 들여놨는데 드디어 3부작의 마지막이군요. 악마의 상자는 패스워드만 적어놓고
팔아버렸는데 ㅎㅎ 적어놓은 쪽지 찾느라 헤멨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셋 중 가장 나은듯하고 문제의 난이도는 떨어지는 듯합니다.
아마도 3편이나 계속되면서 비슷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1, 2편에 이어 3편에서도 약간 막장식의 엔딩은 이어집니다. 뭐 그냥 넘어갈 수준.
그나저나 새로운 시리즈도 3부작이라는데 악기 시리즈인가?
마신의 피리(1편), 마신의 템버린(2편), 마신의 베이스기타(3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