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정발 되자마자 친구랑 애인이랑 잼있게 하다가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전부 접었었는데
사실 정발치고 상당히 운영도 잘한다 느꼈고
컨텐츠도 많은 편인데 심심할때마다 내가 그때 왜 접었지? 란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림노츠 시작하고 하얀고양이 왜 접었는지 몸이 기억하네요
으으 끝없는 노가닼ㅋ쿠ㅜㅜ
처음으로 열정적인 리세끝에 앨리스 얻고 시작해서
운좋게 이틀뒤에 게르다 어제는 쟌느를 손에 넣었지만
5성 득은 둘째치고 무기 노가다가 토나오네요
신물이 나올지경..끝이 없는 재료모으기ㅠㅠ
애들 7성 만렙찍는건 아이템쓰고 맘먹고 달리면 생각보다 빨리 할수 있는데
진화재료랑 무기소재 구하는 과정이 너무 힘겹습니다ㅠㅠ
물의검 하나 겨우 4성 만들고 오브3성짜리 4개 박아놓고 나니
현탐이 오네요..
그나저나 하면서 느낀건데..
다들 빨망이나 앨리스에 불태우시는듯 하네요
저는 빨망은 오히려 친구들꺼 종종 데려간것만으로 질리더라구요
드래곤포커에 빨간망토랑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고..
종종 게르다 필살기 쓸때 화면 하단부에 살짝 보이는 검스가 참 매력적이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독사과 들고 있는 누나 진짜 갖고싶네요
성능을 떠나서 목소리도 그렇고 뭔가 섹시한듯
마지막으로 존 이녀석 좀 나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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