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변호사,의사 준비생은뭔짓을 저질러도
헬조선 검사님들이 기소조차않하는 헬조선스러운 ...ㅡㅜ
피해자가 판검사 경찰 처자식일땐 어떻게 나올지...매우 궁굼해지는..ㅡ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221204544509
【 앵커멘트 】
이번에는 경찰 준비생이 알고 지내는 여성을 3시간이나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재판도 받지 않고 벌금 200만 원의 처분만 받았다고 합니다.
박상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시퍼렇게 멍이 들고 함몰돼버린 오른쪽 눈, 심하게 내려앉은 코뼈, 여기에 갈비뼈와 손가락 골절까지.
25살 김 모 씨가 폭행을 당한 모습입니다.
▶ 인터뷰 : 피해자 외삼촌
- "하늘이 도와서 얘가 살아난 거지, 우리는 이건 '살인미수다'. 목을 졸라 죽이려고 했으면…."
김 씨가 무차별 폭행을 당한 건 지난 8월,
몇 달 전부터 알고 지내는 25살 정 모 씨에게 "매일 술만 먹고 다니느냐"며 충고를 하자 새벽에 집으로 찾아와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무려 3시간 동안 이어진 감금 폭행에 1차 수술비만 1천만 원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검사가 기소와 동시에 벌금형에 처해달라는 뜻의 '약식명령'을 청구하면서 가해자는 재판도 받지 않고 벌금 200만 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
가해자 정 씨는 형량이 무겁다며 울산지방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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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감금폭행에 1차 수술비만 1천만원이 넘는데 벌금만 200만원이라는건 아무리 봐도 뭔가 이상한데... 여자가 남자 친족살해 음모라도 꾸미고 있었었나? 그게 아니라면 남자가 빽이 좋나? 요즘 이런 판결들이나 언론보도 보면은 참 석연치 않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언론도 믿을수 없고 판사도 무슨 딱지치기해서 판사 딴거 같고... 어쩌다 이런 불신이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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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말 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 상태는 벌금형 으로 끝날 문제가 아닌데 나도 작년에 시비붙어서 몸싸움 하다가 손가락 옷에 걸리면서 골절 된적 있는데 합의보고 끝내긴 했지만 피해자 상태가 어디 몸싸움 하다가 한군대가 부러진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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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저말했다고 저렇게 때릴린없고 다른말들이 더오갔을듯. 검사가 저런판정을 했다는것은 남자가 화날만한 뭔가가있었기때문임. 이런건 두명다 말들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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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탐지기 님이 같은 피해를 당했을때 님이 올린 리플을 그대로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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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시험친다고 머리 안 좋음. 순경이 공무원중에서 제일 점수 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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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저말했다고 저렇게 때릴린없고 다른말들이 더오갔을듯. 검사가 저런판정을 했다는것은 남자가 화날만한 뭔가가있었기때문임. 이런건 두명다 말들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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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말 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 상태는 벌금형 으로 끝날 문제가 아닌데 나도 작년에 시비붙어서 몸싸움 하다가 손가락 옷에 걸리면서 골절 된적 있는데 합의보고 끝내긴 했지만 피해자 상태가 어디 몸싸움 하다가 한군대가 부러진게 아니잖아 | 15.12.22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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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감금폭행에 1차 수술비만 1천만원이 넘는데 벌금만 200만원이라는건 아무리 봐도 뭔가 이상한데... 여자가 남자 친족살해 음모라도 꾸미고 있었었나? 그게 아니라면 남자가 빽이 좋나? 요즘 이런 판결들이나 언론보도 보면은 참 석연치 않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언론도 믿을수 없고 판사도 무슨 딱지치기해서 판사 딴거 같고... 어쩌다 이런 불신이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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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시험친다고 머리 안 좋음. 순경이 공무원중에서 제일 점수 낮은데. | 15.12.23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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