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보업이 아닌 명함을 노리고 준비. 해서 하나하나 따져보니
세이버는 오키타 소지와 오키타 소지(얼터)가 없어 오키타 소지를 선택.
아처는 알트리아와 니콜라 중 니콜라. 어쩌다 보니 한정 픽업과 스토리
한정 중 스토리를 선택해버렸네요.
랜서는 타마모.
라이더는 뇌제 이반.
캐스터는 미스 크레인.
어새신은 클레오파트라.
버서커는 히지타카. 딱히 히지타카가 끌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명합 기준으로
블라드 3세와 둘인데 아무래도 상시 보단 한정이란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엑스트라 1은 시황제. 따지고 보니 어밴져와 룰러는 둘 다 딱 한명씩만
비는 상태더군요.
엑스트라 2는 셋쇼인 키아라. 처음부터 키아라 픽이었는데, 확인해 보니
엑스트라 2에서 유일하게 비는 게 키아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돌린 결과
아무런 이펙트 없는 세줄에서
금테 아처 카드에서
니콜라가 왔습니다. 가능하면 30돌이니 2명 정도 와주길 바랬으나 역시나
그 정도의 운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종화와 QP, 재료 자체는 충분히 있어서 최종재림과
만렙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2배라고 한 3번 정도 대성공 혹은
극대성공이 왔었습니다.
여기에 대성공 & 극대성공 2배에 QP 50% 이벤트라 36개 있는 성배 중 10개를 써
이 둘의 성배전림을 해줬습니다. 이걸로 원탁 레벨 100 맞추기 프로젝트(?)에
서번트 둘이 추가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