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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인과의 유대와 신뢰의 상징이 끊어져 슬픈 멍뭉이.jp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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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8.131.***.***

BEST
마침내... 너도... 이렇게 가버리는거구나... 그래...
25.11.27 14:19

(IP보기클릭)220.80.***.***

BEST

25.11.27 14:19

(IP보기클릭)218.53.***.***

BEST

25.11.27 14:24

(IP보기클릭)211.36.***.***

BEST
안 그럴 사람이 저러면 진짜 충격먹음 내 친구가 악력이 약해서 리드줄 자주 떨궈먹으니까 떨어지면 '에휴 우리 불쌍한 모지리' 같은 얼굴로 다시 친구한테 왔음 ㅋㅋㅋㅋㅋㅋㅋ
25.11.27 14:25

(IP보기클릭)220.118.***.***

BEST
내가 필요없다 하시는구나 살아 무엇하리
25.11.27 14:22

(IP보기클릭)220.123.***.***

BEST
주인이 나를 더이상 붙잡지 아니하는구나!
25.11.27 14:23

(IP보기클릭)1.241.***.***

BEST

25.11.27 14:20

(IP보기클릭)168.131.***.***

BEST
마침내... 너도... 이렇게 가버리는거구나... 그래...
25.11.27 14:19

(IP보기클릭)211.104.***.***

설마 소세지야채볶음?
25.11.27 14:19

(IP보기클릭)220.80.***.***

BEST

25.11.27 14:19

(IP보기클릭)1.241.***.***

BEST 深く暗い 幻想

| 25.11.27 14:20 | | |

(IP보기클릭)220.118.***.***

BEST
深く暗い 幻想
내가 필요없다 하시는구나 살아 무엇하리 | 25.11.27 14:22 | | |

(IP보기클릭)121.54.***.***

深く暗い 幻想
쮸인님이 내가 필요없으시구나! 더 이상 살아서 뭣하리!! | 25.11.27 14:32 | | |

(IP보기클릭)220.123.***.***

BEST
주인이 나를 더이상 붙잡지 아니하는구나!
25.11.27 14:23

(IP보기클릭)218.53.***.***

BEST

25.11.27 14:24

(IP보기클릭)211.200.***.***

밤끝살이
기절하게 귀엽네 | 25.11.27 14:25 | | |

(IP보기클릭)61.32.***.***

밤끝살이
엄마는 귀찮다고 무시하지만 형제가 위로해주러 오네ㅋㅋㅋ | 25.11.27 14:44 | | |

(IP보기클릭)221.146.***.***

밤끝살이
마지막에 이 ㅈ밥 ㅅㄲ 이 물에나 빠지고 이 ㅈ밥 ㅅㄲ 하는걸로 보임. 나는 도대체 성장 과정에 무슨일을 겪은걸까 | 25.11.27 14:47 | | |

(IP보기클릭)118.235.***.***

우리 그정도엿구나 그래.. 라는표정이야
25.11.27 14:24

(IP보기클릭)211.36.***.***

BEST
안 그럴 사람이 저러면 진짜 충격먹음 내 친구가 악력이 약해서 리드줄 자주 떨궈먹으니까 떨어지면 '에휴 우리 불쌍한 모지리' 같은 얼굴로 다시 친구한테 왔음 ㅋㅋㅋㅋㅋㅋㅋ
25.11.27 14:25

(IP보기클릭)222.111.***.***

그래도 끈 떨여졌을때 안움직이고 멈추는거보니 훈련 잘됐네
25.11.27 14:25

(IP보기클릭)121.139.***.***


25.11.27 14:26

(IP보기클릭)106.246.***.***

아우 전 한번 실수로 놓쳤더니 그냥 쇼생크 탈출 찍던데 ..공원이라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25.11.27 14:27

(IP보기클릭)106.247.***.***


보리꼬리 : 마! 놓지마라 허스키 : 끼얏호!!
25.11.27 14:29

(IP보기클릭)59.15.***.***

cherryade
허스키 : 썰매 좀 달려볼까??? 끼얏호 보리꼬리 : 양 떼 좀 몰아올까? 끼얏호 주인 : 좀 쉬어볼까? 끼얏호 모두가 위너네 ㅋㅋㅋㅋㅋㅋ | 25.11.27 14:38 | | |

(IP보기클릭)39.7.***.***

멍선생:아니 평소에 못 보고 지내니까 제일 잼있는 일을 같이 할려고 하는건데 왜 안들어…
25.11.27 14:29

(IP보기클릭)59.15.***.***

댕 : 버려.. 진.. 거?
25.11.27 14:35

(IP보기클릭)121.147.***.***

가끔 줄 안 잡힌 채 혼자 우다다 가는 강아지도 있기는 한데 그 경우는 주인이 노인 분 들이라 그 템포 못 맞춰줘서 사유지 같은 곳이거나 인기척 드문 곳에서 산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강아지도 막 신나서 가다 슬슬 눈치 보면서 계속 뒤돌아 봄...
25.11.27 14:39

(IP보기클릭)211.235.***.***

내가 널 귀찮게 하고 있는 중이었니? 매번 산책도 잘 안하고, 내가 네게 부담을 주고 있었구나
25.11.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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