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다만테도 나쁜 느낌은 아니었는데
일러로서 가치가 아나스타샤쪽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드물지만 너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뽑았습니다.
나름 관위 대기조 멤버입니다. 그때까지는 120렙 찍어놓을 생각이네요.
브레스트 파이야아아아아
몰랐는데 프톨레마이오스가 80% 챠지러 였던거군요.. 좋다는 이유가 있었네요.
보구1로도 90++ 초참전 접대전에선 통하긴 합니다.
성배가 있어도.. 이젠 도저히 종화가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이벤트 + 관위전만 돌다보니.. 종화는 보유량이 꾸준히 바닦입니다.
라이코 연출업되면 10개는 그대로 라이코에게 들어갈 예정입니다. ㅎㅎ
아쳐 관위전 시작하기전에
랜서와 엑스트라 관위전을 복각한다고 합니다. 그 픽업들이 다시 돌아오니 염두에 두시길..
바토리 성능이 좋다보니 보구업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지만
혹시 운이 좋아서 한장 더 뽑게 된다면.. 지금은 아쳐 티어매트 보구업이 더 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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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또 몰랐네요. 프톨 다른 것보다 그 다박다식 온화하고 믿음가는 어른스러움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 | 25.10.29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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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벤트 중간에 점검 진짜 싫네요.. | 25.10.29 1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