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매년 수많은 서번트를
보기 좋은 퀄로 뽑아주니 말이죠. 페그오의 어머니인 듯..
이번 랜서 바토리는 일러도 디자인도 마음에 들게 나와서
뽑아보고 싶기는 하지만
...아... 페그오 가챠.. 생각만해도 진짜 싫다... 그냥 뽑지 말아야지..ㅋㅋ
할로윈 이벤트가 진짜 하루 쉬는 날도 없이 바로 시작인거 알았으면
저거 기름통 마자 사용했을텐데
저는 할로윈도 개최직전 땜빵 하는줄 알고.. 방치해버렸네요.
20개 정도는 그냥 세이버전에서 사과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일부러 쓸 필요는 없기는 해요.
이미 스코어는 급한 부분이 없고 사과 쓸거면 관위전 어디서 사용해도 마찬가지라..
그래도 마스터 경험치도 있고 해서
가능하면 필요한 곳에서 쓰는게 좋기는 합니다.
세이버는 아직도 올릴 애들이 꽤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금테 서번트들과 보너스 받는 애들이 많음..
누굴 데려와도 하여간 이부키가 크리로 이겨주긴 하고 말이죠.
어새신은 그런거 없어요. 빛코, 스텐노 고정 없이는 클리어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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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제일 많이 돌았는데.. 이때는 잘 모르다보니까 인연 9에서 안 멈추고 10찍은 애들이 많아서.. 의외로 돌받아낼 애들이 많이 남았네요.. 헐헐 | 25.10.23 03: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