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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어린 시절 길을 잃었던 경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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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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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고 기묘한 경험이네요.. 잘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19.10.05 12:14

(IP보기클릭)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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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기묘한 경험이네요. 저도 밤에 운동하러 자주가던 동네 산에 휴대폰 하나만 들고갔다가 중턱쯤에서 갑자기 길에 햇갈리기 시작했어요.. 결국엔 잘 찾아서 내려오긴 했지만, 그때 익숙하던 산 풍경이 되게 무섭고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19.10.06 21:11

(IP보기클릭)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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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들 공통되는 사항이 있다는 것도요. 익숙한 길이 갑자기 위화감이 든다는게 그거였습니다.
19.10.06 22:09

(IP보기클릭)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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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이지 기묘하다는 말이 딱 맞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9.10.06 22:08

(IP보기클릭)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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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전혀 이정표의 역할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도시계획에 의해서 만들어진 길눈으로 산길을 찾았으니........
19.10.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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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고 기묘한 경험이네요.. 잘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19.10.05 12:14

(IP보기클릭)122.34.***.***

BEST Very nice...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기묘하다는 말이 딱 맞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19.10.06 22:08 | |

(IP보기클릭)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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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기묘한 경험이네요. 저도 밤에 운동하러 자주가던 동네 산에 휴대폰 하나만 들고갔다가 중턱쯤에서 갑자기 길에 햇갈리기 시작했어요.. 결국엔 잘 찾아서 내려오긴 했지만, 그때 익숙하던 산 풍경이 되게 무섭고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19.10.06 21:11

(IP보기클릭)122.34.***.***

BEST hjl9224
의외로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들 공통되는 사항이 있다는 것도요. 익숙한 길이 갑자기 위화감이 든다는게 그거였습니다. | 19.10.06 22:0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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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차
이정표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전혀 이정표의 역할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도시계획에 의해서 만들어진 길눈으로 산길을 찾았으니........ | 19.10.07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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