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명조) 단근, 벨리나, 앙코 4일간 써본 소감.

[호요지박령]

4성 인멸속성 ('에스퍼' 타입이라고 하자) 캐릭터

인멸속성 근접검사, 일반공격도 있고 E스킬은 자신이 출혈하면서 강화평타임.

순하게 생겼으면서 광전사(버서커) 타입 근접캐.

그리고 HP바 상단에 있는 게이지가 있는데

평타와 E스킬(출혈평타) 콤보로 최대한 게이지를 모아서

강공으로 때려박는게 단근의 전투방식임. 

그리고 스택+강공을 때려박을시 자신이 출혈로 소모했던만큼의 HP를 회복함

풀스택+강공은 현재 5성 중에서 순간폭딜이 가장 높은 앙코를 살짝 웃도는 데미지가 나옴.

문제는 그 스택을 쌓는데 평평평EEEE 콤보를 4번을 해야 풀스택이 됨.

출혈평타 콤보 4번 하는동안 단근의 HP는 사실상 30%이하가 되버릴 정도로 HP관리가 전혀 안되는 캐릭터.

단근을 플레이하면서 타격감,데미지는 다 만족하는데 소생아이템을 수십번 써버릴 정도로

실피가 되는 경우가 매우 잦음.

단근의 데미지는 5성 불딜러 앙코보다 살짝 낮은 정도? 

플레이 난이도는 HP관리가 빡세서 힐러를 적절히 육성,컨트롤 해주지않으면

보스한테3~4대 맞고 훅가버릴수가 있어서 매우 어려운편.

[야란]

도황끼면 아주 편해짐

[호요지박령]

스카가 벌써 스킬셋나옴?

[Soviet]

무지성으로 쓰다보면 엇 하는 사이에 죽더라...피흡 같은거라도 달수 있었으면 안정성이 올라갈텐데

[호요지박령]

딜은 5성.... 대신 HP는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