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중국, 한국 OLED 기술 따라잡았다…가성비까지 우위" [16]




profile_image (452110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9711 | 댓글수 16
글쓰기
|

댓글 | 16
1
 댓글


(IP보기클릭)106.101.***.***

BEST

중국에 돈 받고 기술 유출하는 양심없는 사람이 너무 많음.
23.06.02 12:34

(IP보기클릭)125.181.***.***

BEST
대기업이 잘못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기술에 대한 권한은 회사에 있는데 개인이 그걸 유출하는 건 악질 범죄죠.
23.06.02 13:20

(IP보기클릭)223.62.***.***

BEST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어떻게 유기셋을 개발해요 덕산이 중소로 보임?
23.06.02 13:15

(IP보기클릭)121.158.***.***

BEST
저런 국가기술 유출범들은 국적 박탈시키고 영구추방해야함
23.06.02 12:46

(IP보기클릭)118.235.***.***

BEST
뭔소리야 우리나라 기술은 우리가 지켜야지
23.06.02 13:22

(IP보기클릭)124.50.***.***

이번에 갤럭시 워치 6에 BOE꺼 쓴다는 썰 나오는거 보면 어느정도 입증 되었나보네요
23.06.02 12:20

(IP보기클릭)211.208.***.***

seawi9966
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기술격차는 대형 OLED의 경우 4~6년, 중소형 OLED의 경우 2년 | 23.06.02 13:26 | | |

(IP보기클릭)121.190.***.***

가격도 좀 내려갈려나.
23.06.02 12:24

(IP보기클릭)106.101.***.***

BEST

중국에 돈 받고 기술 유출하는 양심없는 사람이 너무 많음.
23.06.02 12:34

(IP보기클릭)121.158.***.***

BEST
만년동안
저런 국가기술 유출범들은 국적 박탈시키고 영구추방해야함 | 23.06.02 12:46 | | |

(IP보기클릭)121.156.***.***

만년동안
언론과 대기업에 놀아나지 말있으면 함. 대기업 원청은 양산에 기술이 있고, 원료 및 공정은 하청기업이 기술을 갖고있음. 그 중에서 특히 LG쪽이 하청죽이기에 가장 열심인데, 국내 대기업이 갑질하고 물량 축소 하는데 물량 우선권을 달래니까 우리나라 기업 다 손절하고 물량을 주는 중국에 붙어서 같이 기술개발 한거. 이건 자본주의 원칙으로 접근해야지 애국주의로 접근해 봤자 재벌 배만 불려주는거지. https://youtu.be/FJ7uFIEO4-M https://youtu.be/YGqtoO5yA8w 그리고 우리나라 재벌기업에서 기술유출이라고 검찰이 공소사실 유포하는거, 사내정치나 고위 임원들 퇴직금 깎기 등등 대부분 없는거 언론플레이 해서 인격살인하는거. 절대다수는 근거도 없이 공소사실만 언론에 퍼뜨려서 그 사람이 받을 보상 안해수조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수단으로 쓰이는거니 무지성으로 반응해 주면 언론플레이에 당한거라고 보면 됨. https://youtu.be/OItMmZ3jjrU 사실상 우리나라 대기업인 삼성, LG 디스플레이가 생산캐파 축소하는 동안에 중국의 BOE가 밸류체인과 협력업체들 포섭한 만큼 우리나라는 예전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망한것 처럼 드 뒤를 따른다고 봐야지. 벌크 제품인 LCD에서 돈 못 벌고, 주력제품인 OLED도 대량으로 못 파는 상황에서 기술개발할 돈과 원재료 기술개발할 하청이 대기업을 왜 도와주겠음? 우리나라 정부 출연연구원이 기술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보상도 없어서 원천기술 개발을 안하는데. https://youtu.be/tQr-0a65Py4 | 23.06.02 12:57 | | |

(IP보기클릭)106.101.***.***

PTLimA
LG는 맞는데 삼성 디스플레이하고는 영 동떨어진 이야기 | 23.06.02 13:08 | | |

(IP보기클릭)223.62.***.***

BEST
PTLimA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어떻게 유기셋을 개발해요 덕산이 중소로 보임? | 23.06.02 13:15 | | |

(IP보기클릭)121.156.***.***

oooslos
삼성전자는 사업부 바이 사업부 같음 https://youtu.be/3gl9sb-EZOE 증거가 빼박인 진짜 기술유출인 경우도 많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건비가 싼 중국이나 대만, 베트남 같은 곳에 기술유출 한 사례는 생각보다 적다고 함. 오히려 미국 일본, 유럽의 경쟁사에서 고액연봉으로 데려가서 인력유출이 된다고. https://youtu.be/pX5DDiHQNKM | 23.06.02 13:19 | | |

(IP보기클릭)125.181.***.***

BEST
PTLimA
대기업이 잘못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기술에 대한 권한은 회사에 있는데 개인이 그걸 유출하는 건 악질 범죄죠. | 23.06.02 13:20 | | |

(IP보기클릭)121.156.***.***

루리웹-2650969827
기술 개발은 원료나 장비를 개발하는 하청과 그것을 양산하는 원청과 긴밀한 협업으로 개발 됨요. 옛날처럼 단순해서 원청이 모든것을 통제하고 원청이 모든 기술을 다 가진 시대는 사실상 끝났음. 워낙 시스템이 복잡하고, 첨단 공정으로 가면 갈수록 거기에 들어가는 공정도 많아지고 변수도 많아지는 만큼 하나의 주체가 단독으로 캐리해서 멱살잡고 끌고가는 일은 양판소 아니곤 없음. 기술이 뛰어나고 자금력이 우수했던 애플이 주도적으로 지어 주면서 삼성 디스플레이 과독점 깨려고 정책적으로 만든 joled가 결국 수율과 양산 못해서 파산한것도 그거라고 봄. 우수한 첨단소재 포트폴리오와, 미국의 외계인 고문해서 뜯어낸 공정기술 가진 미국, 방망이 깎기 장인이 모여있는 일본 엔지니어 사회에서 밸류체인 도움 없으면 그냥 파산각임. https://youtu.be/WzwxpYkwV-4 | 23.06.02 13:24 | | |

(IP보기클릭)121.156.***.***

만년동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기술유출을 봐 주자가 아님. 대기업이 움직이고, 검찰이 증거 없이 기소사실을 공표하고, 공중파에서 집요하게 몇 주에 걸쳐서 언론플레이 하는건 거의 절대다수가 1. 하청의 대표를 구속시켜서 업무를 마비시키고, 무너진 회사를 싸게 인수해서 특허만 홀랑 먹는 수단이나, 2. 핵심 업무를 하던 고위 임원, 엔지니어를 계속 고용할 생각은 없는데, 보상해 줄 생각이 없어서 인격살인해서 그 공로자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린다거나, 3. 공을 많이 세워서 승진 대상자인데, 사내 정치로 공작을 해서 묻어버린다거나, 하는 수단으로 많이 악용 됐다는 말임. 우리가 당사자도 아니고, 증거가 확실하면 대부분이 교도소 들어가서 복역 함 (무죄지만 알리바이 없거나, 한국 법이 개판이었을 10년 전에는 증거 없어도 들어갔지만...) 우리가 그걸 판단할 자격이 없는데, 기술 유출은 이적이다, 매국이다, 연좌제로 한국에서 추방시켜야 한다는 불필요한 감정싸움에 놀아나지 말라는게 핵심이었음. 전후관계 살피면 대개 한국의 ㅈ같은 제도 때문에 말려든 무고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https://youtu.be/zpQClHHXxsc 이 나라는 증거도 없이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국민적인 주적이 되었다가 머쓱해 지는 상황이 많음. | 23.06.02 13:34 | | |

(IP보기클릭)223.62.***.***

디스플레이도 중국제재 해야되는데 미국은 중국 줘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관심이 없음 미국 욕하려면 차라리 디스플레이 분야로 욕하는게 맞은
23.06.02 13:06

(IP보기클릭)118.235.***.***

BEST
루리웹-2650969827
뭔소리야 우리나라 기술은 우리가 지켜야지 | 23.06.02 13:22 | | |

(IP보기클릭)223.62.***.***

yoding
맞는말인데 디스플레이도 프렌드쇼어링 해야된다는 말ㅇ지 | 23.06.02 13:34 | | |

(IP보기클릭)211.230.***.***

김 단장은 “중국이 한국 기술 수준을 턱 밑까지 쫓아왔다”며 “한국이 3~4년 앞서던 일은 과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상당히 큰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지만 BOE는 더 큰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자랑했다”면서 “수율과 양산 기술이 똑같지 않겠지만 중국이 대단히 발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제 OLED 경쟁력은 가성비로 결판날 것”이라며 “기술 수준이 비슷해지면서 어떤 기술을 가졌느냐 아니냐는 논쟁은 의미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단장은 중국을 따돌릴 요소로 OLED 청색 인광 소재를 꼽았다. 그는 “청색 인광 소재가 OLED 소비전력을 낮출 핵심”이라며 “한국이 중국과 차별화하려면 꼭 확보할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을 비롯해 일본·유럽 업체도 이를 연구하고 있다”면서 “내년 말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하겠다는 미국 유니버설디스플레이코퍼레이션(UDC)이 시장을 선점하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청색 인광 OLED 소재는 빛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다. 빛을 쬔 후 빛을 없애도 오래 빛내는 물질이다. 적·녹 인광 소재보다 전력을 25% 아낄 수 있다고 알려졌다.
23.06.02 14:54


1
 댓글





읽을거리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49)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1)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3)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3)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5)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8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2 전체공지 존경하는 루리웹 이용자 여러분께 8[RULIWEB] 2024.06.17
118 전체공지 존경하는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8[RULIWEB] 2024.06.17
2233815 기타 FE3 11 11860 2023.06.30
2233764 기타 미국춤™-그잡채 7 6240 2023.06.29
2233690 기타 라스트리스 7 10595 2023.06.28
2233502 기타 불꽃남자 쟈기만 9 15477 2023.06.25
2233490 기타 미국춤™-그잡채 9 8335 2023.06.25
2233483 휴대기기 스텔D 10 8568 2023.06.25
2233441 기타 오버테크 7 5644 2023.06.24
2233367 기타 사쿠라모리 카오리P 5 7449 2023.06.23
2233353 기타 오버테크 20 12399 2023.06.22
2233287 기타 시무라오바상 5 6043 2023.06.21
2233281 기타 루리웹-5634427197 5 5338 2023.06.21
2233280 기타 차지맨 켄! 13 15877 2023.06.21
2233276 기타 건전한 우익 5 6907 2023.06.21
2233252 기타 오버테크 22 16078 2023.06.21
2233237 기타 ljiyjjghgf 5 4842 2023.06.21
2233234 기타 루리웹-5634427197 8 6559 2023.06.20
2233212 휴대기기 미국춤™-그잡채 6 4752 2023.06.20
2233150 기타 사쿠라모리 카오리P 8 6233 2023.06.19
2233123 기타 오버테크 6 4466 2023.06.19
2233117 기타 Stanli 10 18194 2023.06.19
2233087 기타 에리 49 11578 2023.06.18
2233083 기타 라스트리스 12 8454 2023.06.18
2233061 기타 오버테크 11 4094 2023.06.17
2233021 기타 건전한 우익 5 2652 2023.06.16
2232994 기타 미국춤™-그잡채 11 11570 2023.06.16
2232993 기타 미국춤™-그잡채 22 12078 2023.06.16
2232935 기타 오버테크 6 5510 2023.06.15
2232906 휴대기기 771억 18 18644 2023.06.14
글쓰기 23640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