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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 안녕하세요 사파이어 글래스를 알아봅시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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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980 | 댓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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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 면적에 덮을라면 뭔가만 대충 200만원쯤 나옵니다. 2. 가운데 홈버튼 뚫는등의 가공이 불가능합니다.
13.05.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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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떳다!! 선댓글 후김상요
13.05.2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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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떳다!! 선댓글 후김상요
13.05.2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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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라 비싸고 졸라 무거운거 외에는 딱히 아이폰이 못쓸 이유가 없는 것 같은댑쇼? 뭐 아이폰이야 LCD쓸테고, 가격이야 양산해서 만드는 업체가 나올정도니(아직 장착된 제품은 없지만) 점차 낮아질 것이고(게다가 걍 알루미늄 집어넣고 만든 인공사파이어라 보석만큼 비싼건 더더욱 아닐테고), 무게야 어느정도 감수한다고 치면 딱히 못쓸 것도 없어보인다만..? | 13.05.26 0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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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hz면 펜티엄3 인가...라고 아까부터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닼ㅋ | 13.05.26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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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아이폰 면적에 덮을라면 뭔가만 대충 200만원쯤 나옵니다. 2. 가운데 홈버튼 뚫는등의 가공이 불가능합니다. | 13.05.26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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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잘 모르겠고, 그 업체에서 아이폰과 갤포용으로 만든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보니까 홈버튼이 뚤려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2번은 기술적으로 해결한듯요. | 13.05.26 0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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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워터 // 뭔가 이상하다싶어 보니까 1.6GHz였내요. 착각했음. | 13.05.26 0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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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정말 보고 싶엇슴 ㅠ
13.05.2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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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글래스대비 장점은 기스랑 물이랑 지문에 잘안묻는다닌건가요? | 13.05.26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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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투과율도 훨씬 높아서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 13.05.26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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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아래서는요? | 13.05.26 0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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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율이 높다는건 반사율이 적다는 뜻입니다 ㅋㅋ | 13.05.26 0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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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근데 이것도 태양의 디럭스범버(10만럭스)앞에서도 자비없죠? | 13.05.26 0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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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주광하에서 말쩡히 사물 볼수있는 장비는 없습니다(....) 눈 빼고 | 13.05.26 0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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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이렇게 비싸면 굳이 고릴라 글래스에서 넘어갈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 13.05.26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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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리플 후감상~
13.05.2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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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은 후면 카메라 렌즈 커버쪽에 쓰는 것 아닌가요? 전면을 저것으로 덮는다면 지금 가격의 2배는 줘야 할 듯. 뭐, 한정판 황금 아이폰 같은거야 그렇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13.05.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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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파이어글래스의 고굴절율덕에 보라돌이라는 희아한 현상도 얻었죠(...) | 13.05.26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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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얇게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는건가?
13.05.2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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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시계에 많이 있다
13.05.2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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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13.05.2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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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때문에 폰카 렌즈로도 솔직히 별로 실용성은 없지 않나요 'ㅅ'a
13.05.2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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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a 네 쓰면 구면수차는 확실히 잡지만 색수차가 미친듯이 튀겠죠 (...) | 13.05.26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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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나마 지금 푸른 멍 수준인 멍 현상도 농도가 거진 피멍으로 변하겠네요 'ㅅ'! 에이... 쓰나마나... | 13.05.26 0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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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렌즈로 효용성이 없는 것은 가격과 가공성이 더 큰 듯 합니다. | 13.05.26 02:4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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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규소화합물을 통칭합니다 :) | 13.05.26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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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글이다
13.05.26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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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로 저 강화유리 만들면 어떻게 될려나
13.05.2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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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기만 해도 깨집니다. | 13.05.26 0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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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잘깨짐. 떨구면 인생끝. | 13.05.26 0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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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느니 차라리 기존의 강화유리의 투과율만 어떻게든 높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ㅅ'a 97퍼만 넘기면 육안으로는 절대 확인이 안되던데(...)
13.05.2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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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폴리카보네이트 광투과율이 아슬아슬 97% 조금 넘죠(....) | 13.05.26 0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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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건데 플라스틱OLED는 저강화유리 안달려나요?
13.05.2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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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붙인다면 필름같은 것을 붙이겠죠. 그럼 두께는 더 얇아지겠네. 우왕굳. | 13.05.26 0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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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지는 OLED는 아얘 저거 안달고, 광학 폴리카보네이트로 싸겠죠 -_-ㅋㅋ 걔 광투과율 97%쯤 되니까요. 안 깨지는 OELD면 저거 달면 좋겠네요/ | 13.05.26 0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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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OLED에는 강화유리말고 강화 플라스틱을쓴다 그건가요? | 13.05.26 0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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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투과율이 97%면 지금 고릴라 글래스나 강화유리에 비하면 어느정도인거지
13.05.2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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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플라스틱이 유리보다 광투과율이 높답니다 :) | 13.05.26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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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보인다는 거죠? | 13.05.26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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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05.2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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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에 이런 생산적인 글타래가 열리다니
13.05.2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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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네요. 하드웨어 게시판이 참 좋긴 좋아요
13.05.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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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싸도 써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럼 맘놓고 필름 안붙이고 막 떨궈도 좀 안전할텐데(좀많이..)..ㅡㅜ
13.05.2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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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건 고릴라가 더 튼튼할걸요 3배정도 다만 기스에는 정말 강하겟네요 | 13.05.26 0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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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에 대한 수요는 아직까진 괜찮겠지만 초발수성 수요는 분명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다만, 그놈의 단가(...)가 사람 잡죠 그렇다고 액정을 변기로 만들 수도 없고 거미줄을 바를 수도 없고;;
13.05.26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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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8/h2010082502301921540.htm 코닝의 고릴라글래스는 방탄유리로 사용되던게 아닙니다. 위에 퍼온 뉴스에는 제대로 안나와있는데, 잡스가 아이폰 개발중에 유리소재를 찾고 있었는데, 누가 코닝을 방문해보라고 조언을 해줘서 당시 코닝CEO와 면담하고, 60년대 개발은 했지만, 상용화되지 않았던 소재를 꺼내들게 된겁니다.
13.05.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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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플렉시블 천국이 될테니 힘쎄고 강한 재질들은 수요가 점점줄어들기는 할테죠. 기스는 필름 붙여 막고..
13.05.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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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글래스가 상표 이름인 줄로 알았는데 진짜 사파이어 재질을 말했던 건가 보군요.
13.05.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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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그냥 디럭스~ 봄바~~~~~~~~~~~~
13.11.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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