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전 부회장 후속인사 검토
사내이사인 盧, 조기 정상화 가능
현 MX사업부장 겸직 여부에 관심
DA 수장에는 용석우·문종승 거론
JY, 사내이사 전격 등판도 '촉각'
새로운 DX 부문장은 엔지니어 경력이 있는 ‘기술통’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윤부근→김현석→한종희로 이어지는 부문장 계보에서 엿보듯 재무나 영업 출신 경영진보다 기술 흐름에 능통한 인사들이 적임자로 평가받아왔다.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모바일경험(MX)사업부를 총괄하는 노태문 사장이다. 노 사장은 사내이사를 맡고 있어 주총 없이 이사회 의결만으로도 대표이사 선임이 가능해 빠른 시간에 삼성전자가 ‘투톱 체제’로 복귀할 수 있다.
MX사업부에서 스마트폰·노트북 PC 등 정보기술(IT) 모바일 기기 사업을 맡고 있는 노 사장은 삼성전자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스마트폰 개발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노 사장이 DX 부문장에 오를 경우 현직인 MX사업부장을 겸할지도 관심사다. 한 전 부회장처럼 DX 부문장과 DA사업부장을 동시에 맡을지, DX 부문장만 수행할 것인지에 따라 갤럭시를 필두로 한 모바일 사업부의 조직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노 사장이 MX사업부장을 뗄 경우 사업부 내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최원준 개발실장이 그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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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25+ 잘나왔죠. 근데 왜 지금까지 안쓰셨는지는 S24시절까지의 제품을 보시면 다시 납득하시게 될겁니다. S24U에서 S25U로 왔는데도 꽤 차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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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게 다행이네요 - S22U에서 고통받다가 S25U 갈아탄 오우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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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씨가 TV부분에서 압도적인 삼성 위치 만든 사람인데 노태문으로 될까 싶은데 뭐 알아서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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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289441090
이번 S25+ 잘나왔죠. 근데 왜 지금까지 안쓰셨는지는 S24시절까지의 제품을 보시면 다시 납득하시게 될겁니다. S24U에서 S25U로 왔는데도 꽤 차이 나더라고요. | 25.03.29 0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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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게 다행이네요 - S22U에서 고통받다가 S25U 갈아탄 오우너 드림 | 25.03.29 0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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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진짜.. | 25.03.29 0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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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씨가 TV부분에서 압도적인 삼성 위치 만든 사람인데 노태문으로 될까 싶은데 뭐 알아서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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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부문장 오른 다음에 가전 조지고 있었음... 차라리 때문이가 낫다 | 25.03.29 12: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