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 fuites récentes sur le casque XR secret de Samsung
- 해외 기사 - (프랑스)
삼성의 비밀 XR 헤드셋에 대한 최근 유출
분명히 삼성의 곧 출시될 XR 헤드폰의 이미지와 일부 사양이 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앞으로 나올 이 장치에 대한 매우 유명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난 2월 연례 Unpacked 2023 컨퍼런스에서 한국 제조업체인 삼성은
XR 시장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그것은 구글, 퀄컴과 제휴 하여 XR 헤드셋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Qualcomm은 Snapdragon 칩을 통해 처리 기능을 제공하고
Google은 맞춤형 버전의 Android를 제공하여 소프트웨어에 기여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삼성은 이 미래 헤드셋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장치에 새로운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주 동안 중국 언론인 Gyro Technology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이미지 및 프로토타입 헤드셋의 외관상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는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Quest 2와 유사하게 배치된 4대의 추적 카메라의 현재 프로토타입.
Quest 3에 가까운 바이저 두께를 얻기 위해 크레이프 효과 렌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색상 캡처를 위한 두 개의 RGB 카메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이해와 손 추적을 향상시키는 깊이 센서도 있습니다.
삼성은 퀘스트3와 비전프로 사이에 위치하려고 합니다.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는 Exynos 2200 프로세서와 함께 통합된 것으로 보입니다.
후자는 Qualcomm의 Snapdragon XR2 Gen 1보다 더 강력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XR2 Gen 2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 외에는 장치가 손 추적 및 시선 추적 기반 상호 작용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달 한국의 뉴스 매체는
삼성이 재설계 및 사양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것은 Apple이 Vision Pro를 공개한 후에 발생했을 것입니다.
Gyro의 보고서에 묘사되고 설명된 프로토타입에서
삼성이 개선할 계획인 정확한 사양이나 디자인 기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헤드셋을 Quest 3와 Apple Vision Pro 사이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 비용은 1,000달러에서 2,000달러 사이로 추산됩니다.
지난 5월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올해 말 삼성과 프로젝트 XR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P보기클릭)222.104.***.***
삼성 헤드셋은 아무리 스펙 좋게 나와도 판매량 저조 -> 초기 컨텐츠가 전부 -> 업뎃 없이 방치됨 -> 소리소문 없이 개발팀 폐쇄 이 루트밖에 안보임
(IP보기클릭)121.137.***.***
언제나 그랬듯이 애플이 만든다니까 '질수업뜸'하고 대충 찍 던져 놓고 참그린 님이 얘기한 것처럼 방치하다가 사라지는 패턴이 될 가능성이 크겠죠.
(IP보기클릭)123.198.***.***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헤드셋을 Quest 3와 Apple Vision Pro 사이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 비용은 1,000달러에서 2,000달러 사이로 추산됩니다. --- 정신 못차리고 똥볼 거하게 차려는것 같은데........... 삼성이 무슨 메타나 애플처럼 자체 플랫폼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존 오디세이나 기어처럼 어디 플랫폼 얹어서 팔텐데 이걸 백만원 넘게 뭔 2천불까지 받겠다고요? 메타퀘스트가 ㅈ으로 보임?
(IP보기클릭)118.40.***.***
헤드셋류는 벗어서 일어난다음 거치하거나 옆에 치워놔야되니깐요 안경타입이면 그냥 벗어서 대충 놔둬도 되긴하는데 이건 환경문제겠죠 누워서 본다쳐도 딱 경직된 상태로 봐야해서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무게감도 있고 그래서 살짝만 몸을 돌려도 옆으로 무게중심이 쏠려서 치우치니 화면이 흐릿해져버리고
(IP보기클릭)220.76.***.***
그냥 딱히 특별한건 없어보이고 남들 다하는거 만드는 것으로 보임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118.40.***.***
(IP보기클릭)124.199.***.***
취침전.. 진지하게 글 한번 써봅니다. 2016년, PSVR1을 수개월동안 열심히 한 이력이 있습니다. PSVR이 우리나라 처음 들어왔을때 VR월드, 언틸던을 미친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https://bbs.ruliweb.com/ps/board/299998/read/57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9F%B0%EB%8D%98&page=6 (제가 적었던건 아니지만, 그당시 플레이 해본 사람들의 반응들이 죄다 이랬습니다.) 헤드옆 부분에 달린 거대한 케이블을 제외한, 헤드셋만의 무게가 600g에 달하는 기기를 머리에 쓰고도 '좀더 가벼웠으면 좋겠다', 무선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착용전' 혹은, '탈착후'에 잠깐이었습니다. 플레이 하고 있을때는 '답답하다', '무겁다' 라는 생각따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기존에 몇가지 있던 대작들이 이제 점점 지루해지고 유튜브에 VR영상들도 그 좋지 않은 화질로 계속 감상을 하니.. 어느새부턴가 슬슬, 플레이 중에서도 '답답하다', '무겁다' 라는 생각이 들며 점점 손이 덜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사진에서 보이는 저 '아스트로봇' 이라는 게임이 뒤늦게 출시 되었습니다. 저 게임이 출시되기전, 'VR월드, 언틸던, 배트맨 아캄 정도를 뛰어 넘는 VR게임은 나오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저 아스트로봇을 두시간정도 플레이한 후로부터 '아스트로봇 빼고 전부 그다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 깊이 자리잡으며 하루 몇시간씩 며칠인지 세기도 힘들만큼 아스트로봇에 푹 빠졌었습니다. 단언컨데.. 머리에 땀이 차든, 착용 후 벗을때마다 씻어야하든.. 그 이상의 큰 메리트가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착용시 불편함' 따위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차 후 삼성VR기기나 애플비전프로를 '착용의 불편함' 때문에 손이 가지 않는 일은.. 그걸 뛰어넘는 큰 소프트웨어가 없어야 일어날 일입니다. | 23.08.14 23:57 | | |
(IP보기클릭)118.40.***.***
물론 저도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할때.. 그런 불편함 따위 신경 안쓰고 재밌게 즐겼지만 그런 경험은 기기 사용중에 극히 일부고 영상감상이 주 목적인 기기로 보이는데, 저는 길어야 30분 이상 시청하기 어렵더라구요.. 옆으로 눕기도 힘들고 불편하게 보느니 그냥 누워서 태블릿으로 보는게 더 낫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보다가 잠들수도 있는데 헤드셋은 그게 안되죠 무조건 자리를 잡고 봐야하니깐 | 23.08.14 23:57 | | |
(IP보기클릭)124.199.***.***
또 다른 VR기기들은 잘 모르겠지만 비전프로같은 경우는 누워서 볼 수 있도록 설계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누워서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들어버리는 문제는.. 헤드셋이 아니라 안경처럼 나와도 잠들어버리면 안되죠; | 23.08.15 00:03 | | |
(IP보기클릭)118.40.***.***
V-DKB
헤드셋류는 벗어서 일어난다음 거치하거나 옆에 치워놔야되니깐요 안경타입이면 그냥 벗어서 대충 놔둬도 되긴하는데 이건 환경문제겠죠 누워서 본다쳐도 딱 경직된 상태로 봐야해서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무게감도 있고 그래서 살짝만 몸을 돌려도 옆으로 무게중심이 쏠려서 치우치니 화면이 흐릿해져버리고 | 23.08.15 00:07 | | |
(IP보기클릭)124.199.***.***
애플 비전프로를 체험해본 사람들중 30분이 지나니 기기가 살짝 돌아가서 기기를 잡은채 다시 올바르게 고정했다는 체험자들이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화질이 변하거나 흐릿해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삼성VR 관련 게시물에 비전프로 이야기를 자꾸 꺼내기가 좀 그렇지만, 아무튼 그부분은 얼마든지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 23.08.15 00:14 | | |
(IP보기클릭)118.40.***.***
저도 애플비전프로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체감이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기술로 해결된다면 좋겠네요.. 지금은 좀 후덥지근한 영화관 느낌이거든요 | 23.08.15 00:21 | | |
(IP보기클릭)124.199.***.***
님의 첫 댓글에 대한 태클은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은 '습도'나 '발열'문제가 단점은 될 수 있겠지만 '치명적'이라고는 생각되진 않네요. | 23.08.15 00:23 | | |
(IP보기클릭)118.40.***.***
뭐 그 부분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요 | 23.08.15 00:24 | | |
(IP보기클릭)140.248.***.***
잠든다고 하니까 드는 생각인데 애플이 이 부분을 고려한다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알림을 주는건 간단할 것 같네요. 아이트래킹이 되니까 눈감고있는것도 감지가 될테고, 아마 벗고 자라는 알림을 주는 기능정도는 포함되지 않을까 싶어요 | 23.08.15 00:37 | | |
(IP보기클릭)115.143.***.***
아스트로봇 레스큐 미션 잘만들어놓구 PSVR2로 호환 안되는건 참... | 23.08.15 04:47 | | |
(IP보기클릭)222.104.***.***
삼성 헤드셋은 아무리 스펙 좋게 나와도 판매량 저조 -> 초기 컨텐츠가 전부 -> 업뎃 없이 방치됨 -> 소리소문 없이 개발팀 폐쇄 이 루트밖에 안보임
(IP보기클릭)121.137.***.***
참그린
언제나 그랬듯이 애플이 만든다니까 '질수업뜸'하고 대충 찍 던져 놓고 참그린 님이 얘기한 것처럼 방치하다가 사라지는 패턴이 될 가능성이 크겠죠. | 23.08.15 01:29 | | |
(IP보기클릭)14.55.***.***
만일 PC랑 연동 된다면 비전보다 메리트가 있을겁니다 | 23.08.15 03:50 | | |
(IP보기클릭)220.76.***.***
참그린
그냥 딱히 특별한건 없어보이고 남들 다하는거 만드는 것으로 보임 | 23.08.15 06:44 | | |
(IP보기클릭)118.46.***.***
근데 갤럭시탭 꾸준히 밀어서 안드로이드 타블릿pc에서는 나름 상위권에 안착한거 보면 안드로이드 생태계안에서 비전프로의 대항마는 될 수 있을 거 같음. 갤탭처럼 쓸만한 제품이 될 때까지는 몇 년 걸리겠지만 | 23.08.17 00:04 | | |
(IP보기클릭)210.99.***.***
(IP보기클릭)123.198.***.***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헤드셋을 Quest 3와 Apple Vision Pro 사이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 비용은 1,000달러에서 2,000달러 사이로 추산됩니다. --- 정신 못차리고 똥볼 거하게 차려는것 같은데........... 삼성이 무슨 메타나 애플처럼 자체 플랫폼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존 오디세이나 기어처럼 어디 플랫폼 얹어서 팔텐데 이걸 백만원 넘게 뭔 2천불까지 받겠다고요? 메타퀘스트가 ㅈ으로 보임?
(IP보기클릭)124.199.***.***
정확히 아이폰 처음 들어올때 스마트폰으로 뛰어들겠다고 갤럭시 만들던 삼성이 떠오르네요.. ㅎ 삼성이 VR내놓으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손익분기는 넘길겁니다. | 23.08.15 16:05 | | |
(IP보기클릭)125.136.***.***
못넘겨유. 지금 삼성 팬층이 40대 이상인데, 40대 이상 분들이 VR은 많이 사서 손익분기점을 넘긴다 ? 상상도 못하겠네요. 팬층 아니면, 생각이 정상적으로 박혔으면 메타를 택할 테고, 애플 유저 중 일부는 비전프로를 택할 테고 폰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재여서 한국물품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겠지만, VR은 아직 마니아층만의 영역입니다. | 23.08.15 20:50 | | |
(IP보기클릭)121.158.***.***
기기판매로는 못 넘깁니다. 일반인에게 유의미하게 판매할정도가 될려면 집안에서는 끼고 살아도 문제 없을정도는 되야해요 | 23.08.16 17:31 | | |
(IP보기클릭)211.248.***.***
(IP보기클릭)61.78.***.***
(IP보기클릭)20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