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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iPhone 17 Pro는 스카이 블루로 출시될 수 있습니다.
라이언 크리스토펠
곧 출시될 iPhone 17 Pro와 Pro Max에 대한 많은 세부 사항은 이미 유출되었지만, Apple의 예상 색상 옵션에 대해서는 거의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유출자 Majin Bu는 Sky Blue가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포스팅했다.
스카이 블루의 아이폰 17 프로는 M4 맥북 에어 데뷔를 따를 수 있다
Majin Bu는 그의 웹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썼다:
공급망에 가까운 소식통은 여러 iPhone 17 Pro 프로토타입이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Sky Blue가 선두 주자임을 확인했습니다. 프로토타입에서는 iPhone 13 Pro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ierra Blue보다 훨씬 더 멋지게 보이며, 거부할 수 없는 밝기와 세련미로 보입니다. 애플이 마지막 순간에 방향을 바꾸지 않는 한, 이것은 2025년 9월 출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Bu는 특히 최근에 몇 가지 Apple 유출을 확실하게 보고했지만, 그의 실적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iPhone 17 Pro에 출시되는 Sky Blue는 M4 MacBook Air에서 데뷔한 같은 해에 특히 흥미로울 것입니다. 나는 애플이 같은 해에 맥과 아이폰에 특별한 색을 출시했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즉, 스카이 블루가 맥북 에어에서 히트를 쳤다면, 새로운 아이폰은 그 인기를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아이폰 프로 라인과 같은 몇 가지 표준 회색 변형을 제공하며, 매년 바뀌는 단일 색상이 있습니다. 작년에 그 색은 데저트 티타늄이었다.
iPhone 17 Pro가 스카이 블루로 나오는 걸 보고 싶어요. 그러나 Bu가 지적했듯이, Apple의 올해의 특별한 색상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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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라블루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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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프로 시에라 블루 예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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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넘어간 이후로는 계속 칙칙 밋밋 노잼 컬러들만 나왔는데 루머대로 다시 알루미늄으로 넘어가면서 컬러풀 해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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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색때문인지 이쁘네 | 25.04.22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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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블루가 미친듯 팔려서 시에라 블루만 미친듯 찍어서 그래 보이는거임. 지금도 아이폰 선호 컬러 1위가 시에라 블루임. | 25.04.23 1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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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주변에서는 잘 못본것같은데 ㅎ 다들 케이스를 씌워놔서 그런가봅니다 | 25.04.23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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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의 통계는 모르겠지만 전세계 통계는 그러함. | 25.04.23 1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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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749801342
그랬군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고, 물량도 많아서 인기가 없나보다 생각했었네요 | 25.04.23 13: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