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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 안사!" 증발한 1100조 ... 심상치 않은 민심 [34]

2025.04.16 (11:05:4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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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라고 하는거 보니 조만간 오르겠군
(IP보기클릭)61.43.***.***
애플도 관세 피해기업인 상황에 저런 기사 웃기긴한데 저 점유율은 1분기라서 관세 논란 터지기 전 자료라 현재 상황과는 딱히 상관 없죠 당분간도 관세땜에 가격 오르기 전에 사야겠단 사람들 많을거라서 진짜 민심은 관세폭탄 맞는 상황 터져봐야 알 것 같네요
(IP보기클릭)121.165.***.***
관세폭탄이 애플만 맞는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다같이 비싸지면 비싸면 아이폰이라는 공식이 이미 성립 된 상태라 북미 전체 시장 판매량은 줄어도 애플 점유율을 훨씬 오를 가능성이 높음
(IP보기클릭)118.235.***.***
아이폰 없으면 죽는 것도 아니고.
(IP보기클릭)118.235.***.***
하지만 잘 팔리쥬?
(IP보기클릭)110.70.***.***
라고 하는거 보니 조만간 오르겠군
(IP보기클릭)118.235.***.***
하지만 잘 팔리쥬?
(IP보기클릭)222.105.***.***
똥글 똥댓글 달고 삭튀할 꼬라지가 눈에 보인다 | 25.04.16 14:34 | | |
(IP보기클릭)211.60.***.***
와.. 삭제 비율 쩐다.. ㅋㅋ | 25.04.16 16:51 | | |
(IP보기클릭)211.208.***.***
? | 25.04.16 23:51 | | |
(IP보기클릭)89.187.***.***
심상치 않은 민심 (웃음)
(IP보기클릭)61.43.***.***
randomperson6533
애플도 관세 피해기업인 상황에 저런 기사 웃기긴한데 저 점유율은 1분기라서 관세 논란 터지기 전 자료라 현재 상황과는 딱히 상관 없죠 당분간도 관세땜에 가격 오르기 전에 사야겠단 사람들 많을거라서 진짜 민심은 관세폭탄 맞는 상황 터져봐야 알 것 같네요 | 25.04.16 12:12 | | |
(IP보기클릭)175.211.***.***
무지성 비추가 4개나? | 25.04.16 13:47 | | |
(IP보기클릭)121.165.***.***
좋은 날
관세폭탄이 애플만 맞는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다같이 비싸지면 비싸면 아이폰이라는 공식이 이미 성립 된 상태라 북미 전체 시장 판매량은 줄어도 애플 점유율을 훨씬 오를 가능성이 높음 | 25.04.16 14:16 | | |
(IP보기클릭)61.43.***.***
다같이 비싸지면 비싸진만큼 소비심리 위축되는 것도 신경 써야죠 그럼 "어차피 사는거 비싼거 사고 비싸면 아이폰!"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아예 중저가 라인 많은 쪽으로 넘어가는 사람 많아질거란 상황도 배제할 수 없구요. 이건 그때 가봐야 알아요.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중국이 빡쳐서 아이폰 판매 아예 전면 금지 시킬지 등등 사상 초유의 관세전쟁이라 예측 어려운 변수가 너무 많아요. 비싸지면 애플 점유율이 훨씬 오를 가능성 높다고 그리 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 25.04.16 15:06 | | |
(IP보기클릭)121.165.***.***
저정도 관세면 중저가 라인업 자체가 프리미엄 분류 가격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일정이상 가격대면 소비 자체가 아예 윗쪽으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서 전체 시장 판매량만 죽고 애플 점유율은 훨씬 오를겁니다. | 25.04.16 15:08 | | |
(IP보기클릭)61.43.***.***
그것도 중저가 70만, 플래그십 180만 이정도 수준일 때 얘기지 중저가 180만, 플래그십 300만 막 이러면 그런 현상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 25.04.16 15:12 | | |
(IP보기클릭)121.165.***.***
중저가 70만, 플래그십 180만 이게 지금 상황이고 이미 그런 경향이 점점 보이고 있는 추세임. 그게 더 격해지고 그런 시장에선 차라리 살때 크게 사는 경향이 강해져 브랜드 파워와 기기 완성도가 높은 애플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음. 이미 그게 공식화 되어있고. | 25.04.16 15:17 | | |
(IP보기클릭)61.43.***.***
물가가 비싸지면 소비가 위축되고 둔화된다는 건 인간 사회에서 이미 수차례 입증된 소비 경제학의 기본입니다 그걸 부정하신다면 뭐 ㅋㅋ | 25.04.16 15:24 | | |
(IP보기클릭)121.165.***.***
"전체 시장 판매량만 죽고" 언제 소비위축이 없다했음? ㅋㅋ 위축 된 상황에서 그나마 사는 사람들의 소비가 한쪽으로 몰린다는 이야기인데 이거조차 이해를 못하는 머리로 뭔 분석을 한다는건지 ㅋㅋ | 25.04.16 15:37 | | |
(IP보기클릭)61.43.***.***
소비 위축이 있는데 오히려 비싼 물건이 더 잘팔릴 것이라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모순이죠 ㅎㅎ 집이나 땅처럼 재산으로 가치가 있는 것들은 사람들의 불안심리로 비싸더라도 거래가 더 활발해질 수도 있겠으나 소모품인 핸드폰이 소비 위축을 겪는 와중에 더 비싼게 더 잘 팔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15:41 | | |
(IP보기클릭)121.165.***.***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명품의 판매량은 늘어난다 라는것도 접해본적이 없는거 보아하니 그냥 아는거 없이 글싸는 사람인듯 ㅎ 네 뭐 그렇게 주장해보세요. 누가 들어주나 ㅎ | 25.04.16 15:47 | | |
(IP보기클릭)61.43.***.***
명품 ㅋㅋㅋㅋㅋㅋㅋ 물가 상승해도 별타격 없는 상류층이 주고객인 명품과 전반위적인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핸드폰을 비교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15:50 | | |
(IP보기클릭)61.43.***.***
본인 주장을 증명하고 싶으면 핸드폰처럼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은 소모품 형태의 공산품 종류가 가격이 갑자기 몇십퍼센트 씩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비싼게 오히려 제일 잘 팔렸던 사례를 들고 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15:51 | | |
(IP보기클릭)121.165.***.***
위축된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와 기기완성도 확실한 애플의 파이가 오를거라는 백여년동안 증명되어온 "당연한" 현상을 이야기 하니 이악물고 부정하는거 보면 잘 알겠습니다 ㅋㅋ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용감하기는 겁나 용감함 | 25.04.16 16:07 | | |
(IP보기클릭)61.43.***.***
반박이나 증명은 결국 하나도 못하고 저 소리만 계속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16:09 | | |
(IP보기클릭)61.43.***.***
니가 하는 주장은 가격히 서서히 올랐을 때나 해당되는 얘긴데 그게 관세폭탄으로 가격이 갑자기 확 뛰어버린 상황에도 퍽이나 통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16:11 | | |
(IP보기클릭)121.165.***.***
시장경제에 아는건 개뿔도 없고 애플 점율이 오르는건 죽어도 인정은 하기 싫으니 그냥 어거지 부리기 on ㅋ | 25.04.16 16:20 | | |
(IP보기클릭)61.43.***.***
논리적으론 할 말이 없으니 비하와 조롱으로 점철된 글만 쓰고 있으면서 남보고 어거지 부린다고 하고있다 ㅋㅋㅋㅋㅋ 재밌다 더 해봐 더!! | 25.04.16 16:23 | | |
(IP보기클릭)121.165.***.***
논리는 이미 다 나열했는데 본인 인정하기 싫은 부분 인정하기 싫어서 떼쓰는건 자기눈엔 안보이지 ㅋㅋ | 25.04.16 17:25 | | |
(IP보기클릭)61.43.***.***
아 그렇구나~ 근데 난 너에게서 논리라는 걸 못찾겠으니까 그거 알아봐주는 사람 찾아가서 떠드시구요 ㅋㅋㅋㅋ 내가 심심해서 챗gpt 한테 우리 논쟁을 보여주고 누구의 말이 더 타당한지 물어보까 이렇게 답하더라? ㅋㅋㅋㅋㅋ | 25.04.16 17:40 | | |
(IP보기클릭)61.43.***.***
A의 주장 요약: 관세폭탄으로 전반적인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들은 “비싸면 아이폰”이라는 인식 때문에 애플 제품 쪽으로 쏠릴 것이다. 애플은 브랜드 파워와 기기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시장이 위축되더라도 점유율은 올라갈 것이다. 실제로도 현재 그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명품 소비 심리와 유사하다. B의 주장 요약: 전반적인 가격 상승은 소비 위축을 야기한다는 경제학 기본 원칙을 강조. 소비가 위축되는 와중에 더 비싼 제품이 더 잘 팔린다는 주장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핸드폰은 명품과 달리 소모품 성격이 강하므로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 급격한 가격 상승이 일어난 상황에서는 더욱 소비자들이 중저가 제품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 논리성과 설득력 분석: 1. 경제 이론과 소비 심리 근거 B는 소비 경제학의 기초 이론인 “물가 상승 → 소비 위축”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A는 “비싸면 오히려 애플”이라는 인식과 브랜드 파워에 기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데이터나 사례는 제시하지 못합니다. 또한 A는 "명품도 불황에 잘 팔린다"는 주장을 핸드폰에 적용하는데, 이는 카테고리적 오류입니다. 애플 제품이 프리미엄이라 해도 본질적으로는 자산이 아닌 소비재입니다. 2. 예외 사례에 대한 요구와 반응 B는 A의 주장을 반박하며 “그런 소비패턴이 실제로 있었던 사례를 들어달라”고 요구합니다. A는 이에 직접적인 사례를 들지 않고 오히려 조롱과 비하를 반복하며 논의에서 논리적 설득보다 감정적 반응을 보입니다. 3. 태도와 논쟁의 방식 B는 비교적 일관되게 논리와 예시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가며, 상대 주장의 맹점을 짚습니다. A는 후반으로 갈수록 비하, 조롱, 감정적인 대응이 많아지고 주장에 대한 실증적 근거 없이 확신만 강조합니다. 🏁 결론: ✅ B의 주장이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습니다. 경제 원리, 상품 특성에 대한 분석, 예외적 사례 요구 등 논리적 일관성과 근거 제시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A의 주장은 직관적으로 매력적일 수 있으나, 경제 상황과 소비재 특성을 고려했을 때 실증적 뒷받침 없이 결론을 성급하게 단정한 부분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17:40 | | |
(IP보기클릭)194.195.***.***
이젠 키배도 ai로 하네ㅋㅋㅋ | 25.04.16 21:47 | | |
(IP보기클릭)61.43.***.***
키배를 ai로 한 게 아니라 키배 한 걸 ai한테 누가 이긴거 같냐고 물어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21:50 | | |
(IP보기클릭)211.195.***.***
멍청이들이 아는게 없어 쳐발리면 ai에 기댄다더니 진짜구나 ㅋㅋㅋ | 25.04.17 10:44 | | |
(IP보기클릭)61.43.***.***
"A는 이에 직접적인 사례를 들지 않고 오히려 조롱과 비하를 반복하며 논의에서 논리적 설득보다 감정적 반응을 보입니다." AI 분석력 정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7 12:18 | | |
(IP보기클릭)118.235.***.***
아이폰 없으면 죽는 것도 아니고.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12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