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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man: M5 칩이 탑재된 새로운 iPad Pro 및 MacBook Pro 모델이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조 로시놀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오전 6시 6분 PDT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M5 칩을 탑재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오늘 Power On 뉴스레터에서 Gurman은 새로운 iPad Pro 모델이 "고급 테스트" 단계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하반기에 기기의 대량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그 기간이 충족된다면, 새로운 iPad Pro 모델은 2018년과 2022년 모델이 데뷔한 10월경에 출시될 수 있다.
애플은 2024년 5월에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마지막으로 출시했다. 최초의 OLED 디스플레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M4 칩, 새로운 Apple Pencil Pro 지원 등을 받은 iPad Pro에게는 큰 해였습니다. 올해 iPad Pro는 M5 칩 이외의 주요 업그레이드 소문 없이 훨씬 더 작은 업데이트를 받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Gurman은 M5 칩이 탑재된 새로운 MacBook Pro 모델이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다른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의 소문은 MacBook Pro가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와 더 얇은 디자인으로 대대적인 재설계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새로운 MacBook Pro를 구입하기 위해 2026년 말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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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헌재 꼬라지 보면 년말에 무슨 판타스틱한 한국이 될지 모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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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코도 석자인데 타국에 돈 뿌리는거 보면 기대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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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칩 이상 박혀있는 패드 있는 사람들은 안사도 될꺼같고 새로 구입하는 사람들이야 최신게 좋겠죠. 근데 값이 맥북에어 후두러 까서 필기나 그림그릴꺼 아니면 맥북에어 무조건 가야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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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도 기존 쓰던 앱 빨라질려고 스펙업 하는거고 아이패드도 기존 쓰던 앱들이 빨라지면 최소한의 발전이죠.. 애초에 기존에 쓰던 앱이 없는 사람들은 살필요가 없는거죠. 프로라는 이름 붙은걸 굳이 사면서 유튜브만 본다는 댓글 다는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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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M1 아이패드로도 떡을 치고도 남을듯 M4 아이패드 쓰는데 솔직히 이 성능을 굳이 싶음 차라리 아이패드로 삼성덱스 비슷하게 맥OS돌리게 해주면 맥 생태계에 엄청 이바지 할텐데 당장 하드웨어 수익 떨어져서 절대 안할것 같지만 진짜 뭔가 없으면 사고 싶고 있으면 쓸때 없고 참 희한한 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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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토미
피씨도 기존 쓰던 앱 빨라질려고 스펙업 하는거고 아이패드도 기존 쓰던 앱들이 빨라지면 최소한의 발전이죠.. 애초에 기존에 쓰던 앱이 없는 사람들은 살필요가 없는거죠. 프로라는 이름 붙은걸 굳이 사면서 유튜브만 본다는 댓글 다는것도 웃김. | 25.03.30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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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토미
m1칩 이상 박혀있는 패드 있는 사람들은 안사도 될꺼같고 새로 구입하는 사람들이야 최신게 좋겠죠. 근데 값이 맥북에어 후두러 까서 필기나 그림그릴꺼 아니면 맥북에어 무조건 가야할 수준 | 25.03.30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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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X라는 기술을 새로 개발해서 이론상 100까지 성능을 뽑을 수 있다고 하면 한번에 X100을 내놓는 게아니라 매년 X10, X20, X30, X40 이런 식으로 하나씩 성능 올리고 그 사이에 Y라는 신기술을 연구하면서 X로는 더 이상 힘들다 싶을 때 Y10을 내놓은 식? 반도체만이 아니라 기업들 하는 거 보면 신기술 같은 건 일단 개발은 해두고 당장 탑재하는 게 아니라 내년이나 내후년 등 간보면서 어느 때 풀어야 최고로 잘 나갈지도 계산하는 듯함 반대로 올해 회사 상황이 안 좋다 싶으면 내후년에 넣을 거 급하게 땡겨오기도 하고 | 25.03.31 0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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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를 내놓는다고 해서 X가 쓸모 없어지는 건 또 아니고 X는 X대로 계속 갈고 닦아서 소형, 저전력 등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서 다 뽑아먹고... | 25.03.31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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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슨장군
지금 헌재 꼬라지 보면 년말에 무슨 판타스틱한 한국이 될지 모름 진짜로 | 25.03.30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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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슨장군
지금 우리나라 코도 석자인데 타국에 돈 뿌리는거 보면 기대하지 마십쇼... | 25.03.30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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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M1 아이패드로도 떡을 치고도 남을듯 M4 아이패드 쓰는데 솔직히 이 성능을 굳이 싶음 차라리 아이패드로 삼성덱스 비슷하게 맥OS돌리게 해주면 맥 생태계에 엄청 이바지 할텐데 당장 하드웨어 수익 떨어져서 절대 안할것 같지만 진짜 뭔가 없으면 사고 싶고 있으면 쓸때 없고 참 희한한 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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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윈도우 대비 어떻게든 점유율을 높혀야 하는 라인업인데 아이패드는 에어 미니는 60hz만 대충 때려박아도 팔리고 프로는 매키라는 희대의 말도안되는 50만원짜리 악세사리를 붙여도 갖다 팔리는 수준이니 "아이패드의 생산성을 높여 맥의 점유율을 뺏는" 짓은 애플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선택이긴 하죠. 결론적으로 아이패드의 생산성이 유의미할 정도로 개선될 여지는 결국 타 태블릿의 점유율 향상, 생산성 향상에 초점이 맞아야 되는데 시장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럴 확률이 매우 낮다는게 안타깝습니다. | 25.03.31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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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289441090
음.. 잘쓰고 있어요. gpt띄우고 사파리 띄우고 pdf열고.. 개발할땐 code띄우고 gpt, 사파리.. 근데 줘도 쓸생각 없는 사람한테 아무리 좋다고 얘기해봐야.. | 25.03.31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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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맥도 되구요 맥은 심지어 아이폰 미러링도 됩니다 | 25.03.31 0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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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신 것들은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는 수준으로는 m1으로도 커버가 가능하네요 ㅎㅎㅎ | 25.03.31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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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289441090
내가 매번 아이패드 관련기사에 스테이지 매니저 더 다듬어라 무새타령을 하지만 스테이지 매니저 없던 시절은 이제 상상도 못할만큼 활용하고 있는데?? | 25.03.31 0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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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테이지 매니저라고 해봐야 모니터 연결시켜서 해도 전체화면도 안되잖아요.. 심지어 모니터 비율이 아이패드랑 달라도 스트미링 앱쓰면 레터링박스 생기는데 ㅜㅜ 오히려 맥OS 이식시키는게 iOS짭인 iPadOS보단 나을것 같아서 하는 소리에오.. | 25.03.31 0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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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000원으로 PC 좋은 거 살 수 있음? | 25.03.31 0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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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컷은 나왔음 문제는 구독제라.. | 25.03.31 14:33 | | |
(IP보기클릭)181.209.***.***
맥으로만 파컷 써서 나왔는지도 몰랐음. 아이패드 프로 쓰고 있긴한데 풀로 쓰는 게임도 거의 없음. | 25.03.31 14: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