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에 위기는 오늘 내일이 아니지만 이번 검패스에서 확실히 느껴짐.
기본 패스보다 비싸고 보상도 구린데 뜬금없이 나온것도 문제지만 딱 느낌이 매출 땡길려고 한탕하러 무리하게 내놓은 느낌이 강함.
그리고 얼마전 추석 이벤트도 흐지부지 하게 넘어간것도 그런데 한복 스킨 복각을 기대했지만 그런거 없다 에 시무룩함.
그리고 이번 할로윈 스킨도 이벤트도 먼가 먼가함.
할로윈 스킨중 악동은 그렇다 쳐도 부상 위장 붕대 스킨은 디자인도 별로인데 개별 구매 해야는건 선 넘은거 같음.
알비온을 할로윈 장식으로 꾸민건 정성스럽게 잘 꾸며놓고 계승자간 상호작용이 별로 없는것만 봐도 열심히 일해놓고 욕먹기 딱 좋음.
동접은 계속 하락중이고 내놓으라는 최종 컨테츠는 내년으로 연기되고 그나마 생명연장 해주던 게임 스킨 마저 갈수록 구려지니
내년 최종 컨테츠 실패하면 조만간 섭종할거라는 이야기가 슬슬 납득이 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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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을 느껴야 함 솔직히 이번스킨은 전부 공용으로 내놨어야할 품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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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을 느껴야 함 솔직히 이번스킨은 전부 공용으로 내놨어야할 품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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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이 별로긴 했지만 공용이 아니라 더구매하기 싫더라고요 | 25.10.17 17: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