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때 시작해서 얼버니로 재밌게 하다 헤일리 때 접고, 세레나 보고 멋져서 복귀했습니다.
새로생긴 컨텐츠가 많아서 적응이 조금 힘들었지만, 적응하고 보니 오픈 때 재밌게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먼저 세레나, 모든게 취향 저격입니다. 외모는 여전히 바니가 탑이지만, 단단한 총기 딜러를 원했기에 아주 만족합니다.
조력자, 어제 만들어 데리고 다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플레이가 훨씬 쾌적해지네요. 특히 자동 분해 너무 편해요.
아르케 레벨, 처음엔 뭔가뭔가 했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추가 강화할 수 있어서 지금은 만족스럽습니다.
코어 강화, 이거 엔드 컨텐츠죠? 유투브 공략보면 죄다 맥스옵 달고 있길래 만만하게 봤는데, 직접 강화 해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그래도 할 꺼리가 있고, 그걸로 강해지는 체감도 커서 만족합니다.
데스 스토커 한 번도 못 잡아 봤는데, 오늘 코강 조금 해준 비수 들고 십여초만에 잡아 버렸네요. 최후의 비수 아주 마음에 들어요. 당분간은 퍼디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네즈도 연구 중인데, 기대됩니다. 다른 사람들 쓰는거 보면 침식 빼면 이네즈가 최강인것 같음.
새로생긴 컨텐츠가 많아서 적응이 조금 힘들었지만, 적응하고 보니 오픈 때 재밌게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먼저 세레나, 모든게 취향 저격입니다. 외모는 여전히 바니가 탑이지만, 단단한 총기 딜러를 원했기에 아주 만족합니다.
조력자, 어제 만들어 데리고 다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플레이가 훨씬 쾌적해지네요. 특히 자동 분해 너무 편해요.
아르케 레벨, 처음엔 뭔가뭔가 했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추가 강화할 수 있어서 지금은 만족스럽습니다.
코어 강화, 이거 엔드 컨텐츠죠? 유투브 공략보면 죄다 맥스옵 달고 있길래 만만하게 봤는데, 직접 강화 해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그래도 할 꺼리가 있고, 그걸로 강해지는 체감도 커서 만족합니다.
데스 스토커 한 번도 못 잡아 봤는데, 오늘 코강 조금 해준 비수 들고 십여초만에 잡아 버렸네요. 최후의 비수 아주 마음에 들어요. 당분간은 퍼디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네즈도 연구 중인데, 기대됩니다. 다른 사람들 쓰는거 보면 침식 빼면 이네즈가 최강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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