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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시즌2 에피소드2 복귀 후기(세레나 업데이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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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230.***.***

벨런스 못맞춰서 모든 사용자를 한케릭으로 몰아넣는거 같죠
25.03.22 11:41

(IP보기클릭)180.230.***.***

세레나, 비수, ATAMS
25.03.22 11:41

(IP보기클릭)112.1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고
민석범준도 전형적인 k게임 개발자라서 이런방식에 익숙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글로벌 역량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 25.03.22 16:28 | | |

(IP보기클릭)222.1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고
조금도 아니고 이렇게 기울어진 밸런스를 실수로 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저도 짐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왜 이런 모바일 가챠게임에서나 할법한 전략을 취하고 있느냐는 거죠. 신규 캐릭터 나와도 숙련된 유저는 연구시간 제외하고 하루면 획득 가능하고, 초기 유저수에 비해 바닥인 지금도 매출이 어느정도 나온다는 것은 결국 스킨과 배패가 주 매출일 겁니다. 그렇다면 보다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쓰임새)을 유지해서 여러 스킨을 팔게 하는 게 더 좋은 전략 아닌가요? 저만 해도 안 쓰게 되는 캐릭터는 굳이 스킨을 사줘야 하나 싶은데 말이죠. 이걸 이제서야 알고 바꾼다는 건지, 두고봐야 알겠죠. | 25.03.22 16:47 | | |

(IP보기클릭)222.1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고
말씀하신대로 세레나 밸런스만 다른 캐릭터보다 약간 강한 정도로만 나왔어도 전 불만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세레나가 캐릭터 기믹만 보면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캐릭터에게 없는 비행 액션으로 인한 색다른 조작감, 초기 계승자들과 달리 4개의 스킬 버릴 것 없이 유기적으로 잘 맞물리는 플레이 감각. 굳이 OP가 아니었어도 캐릭터의 개성이 이 정도로 뛰어나다면 갖고 싶어 애 쓸 정도로 잘 만든 캐릭터라 생각하는데 너무 오버밸런싱이라 빛이 바랬어요. | 25.03.22 20:40 | | |

(IP보기클릭)117.111.***.***

밸런스는 4 월달 조정에 실패하면 ….. 메타 변화는 없다고 봐야함 .. 개발진도 캐릭터 픽률 통계를 볼테니 알것지만 .. 지금은 특정 캐릭터 만 계속 쓰임 ….
25.03.2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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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

평점
6.4
장르
TPS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PS5, XSX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개발사
넥슨 게임즈


유통사
㈜넥슨
일정
[출시] 2024.07.02 (PC)
[출시] 2024.07.02 (PS4)
[출시] 2024.07.02 (PS5)
[출시] 2024.07.02 (XBOX ONE)
[출시] 2024.07.02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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