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아랍/북유럽/이탈리아/영국 산업혁명/서부개척/해적/신화(이집트, 북유럽, 그리스) 이렇게 나왔음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사건이 있는 문화권은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이제 남은건 아시아(중국, 일본), 남미(아즈텍, 마야), WW2, 고대 인도, 바빌론 이렇게 축약될 것 같다.(뇌피셜임)
- 유비가 동양인 종특 찢어진 눈만 만들지 않으면 성공할 것 같기도 함. 특히 닌자를 판타지 없이 잘 뽑으면 성공할 듯
- 남미(아즈텍 마야)로 하면 정글, 동굴, 도심지 이렇게 뽑아낼 수 있을 듯. 특히 그곳도 미스테리가 많다 보니 발할라처럼 퍼즐 도배될 듯
- WW2를 배경으로 해서 프랑스 레지스탕스 활약하는게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 갈 것 같은데 WW2 배경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혁신 없다고 욕먹을 듯
-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해서 파쿠르 하고 컨텐츠만 가다듬으면 그나마 가장 신비로우면서 신선할 것 같음
- 바빌론은 오리진 이후 암살단이 바빌로니아로 가서 활약하는 이야기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다만 배경이 사막이라 맵이 신선하지 않을 듯
(하지만 플레이어가 바벨탑 올라간다면 좋을 듯?)
(IP보기클릭)218.146.***.***
(IP보기클릭)221.163.***.***
(IP보기클릭)121.167.***.***
(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