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판까지 해서 트로피 작업 끝났습니다.'ㅅ'
PS4판은 트로피 마무리하는 선에서 종료하려고
DLC 경우에는 2회차 음반 상인에게 구매하는 곳(난파선? 초입구)까지만 하고 스탑한 뒤,
본편만 2회차 끝까지 밀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PS5판 만렙작이랑, 보스 재도전만 남았네요.
근데 뭐...당장 할 맘은 들지 않네요.
PC판은...제가 PC로는 게임을 하지 않는 편이라서, 앞으로도 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S4판도 DLC는 공유가 되니까 한거지, PC판은 본편+DLC 구매까지 해서 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랄까....
이제 한동안은 피구라는 손 땔 듯 합니다.
이후 후속작 소식이 들리면 복습삼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의 소울라이크 입문작으로서 경험이 좋았기에
절대 할 생각 없었던 다른 소울류도 찍먹해보고
이래저래 접하는 작품을 넓혀준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후속작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