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53시간만에 조력자 100% 쓰고 1회차 엔딩봤다는 사람인데요..
초반에 청룡언월도를 받아서 그걸로 꾸역꾸역 하다가
공략영상에서 검은 토끼단 2차 맞짱 공략에 뼈톱날 + 샐러맨더 자루로 말 그대로 구석에 몰아넣고 패는거 보고
그걸로 전향해서 엔딩을 봤죠...ㅎㄷㄷ
어제 이런저런 글 검색해보다 폭군 암살자날 + 도시의 장창이 거의 사기급이라길래
어제 켜자마자 암살자날 풀강하고 도시의 장창 자루는 맨 위에것 변환 한번해서(알파벳 등급이 두개가 같아졌음) 조립했는데 플레이 해봤는데..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력자 없이 푸오코 2트만에 깼습니다.
그것도 1트에 못깬건 제가 1회차때 패턴 까먹고 2페 변신할때 주변에 있다가 타죽은거..ㅋㅋㅋ
이거 진짜 ㅎㄷㄷ 한 무기네요.. 청룡언월도와 뼈톱날 쓰던 제게 스태미나도 완전 여유롭고
속도가 필요하면 약공으로 계속 이쑤시개로 콕콕콕 하면 되고..
강공차지 사거리는 정말 말도 안되네요. 단점이 아예 없는것 같아요.
2회차는 얘로 해봐야 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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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들고 플레이 해 본 순간 느꼈습니다. 이건 무조건 공격력 몰빵이다! 말씀하신건 암살자의 아뮬렛이죠? 거기다가 페이블 칸 개수 대비 공격력 상승 아뮬렛도 꼈습니다..ㅋㅋ | 24.03.05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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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저는 그럼 다시 조력자 인생으로 돌아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05 1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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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료가 다 구해지지 않았다면 뼈톱날 + 샐러맨더 자루로 나올때까지 버티세요. 무조건 강공 연타! | 24.03.06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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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도 사기급..ㅋㅋㅋ | 24.03.06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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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아는게 너무 없다보니 댓글 달아주실땐 뭐가 뭔지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었어요.. 그냥 일단 손에 익은 청룡언월도가 좋고 보고있는 공략에서 쓰는 무기가 좋아보여서 1회차 다 돌아보고 나서야 늦게 적용을 해보게 됐네요..ㅋㅋ 오늘 2회차 로렌치니 아케이드 도는데 지하에 있는 네임드 지상으로 끌어올려 좁은 곳에 갇히게 하는 꼼수 써보려는데 전에 말씀하신 낫 강공으로 죽여 보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 24.03.08 15: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