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에 초회차...처음 파수꾼에서 너무 죽어서
그 뒤로는 무조건 공략을 보고 하는데....거기선 투척물, 조력자...이런거 없이....
공략하시는 분은....자...여기서 회피, 여기서 가드....약공....쉽죠...?
ㅠㅠ...될리가....어떻게 우기고 우겨서....
지금 6챕터 인형의 왕까지 잡았습니다.
5챕터 넘어가면서....투척물이란 것도 쓰게 되었고...
인형의 왕도 투척물 좀 섞어가며 겨우 잡았네요.
공략은 공략일뿐인데도 처음에는 거기서 쓰는 무기까지 똑같이 따라 갔는데...
제 스타일에는 조금 어렵더군요. 지금은 무기도 다른 추천 무기로 바꾸고
설명에 없던 투척물도 조금씩 쓰고요.
공략하시는 분도 7챕터 부터 몇몇 잡몹에 쓰더군요.
다만....아직까지 안쓰는 게 "조력자"....이거 금단의 약 같을 것 같아서요.
원래 하던 게임이 몬헌인데....몬헌월드의 경우 멀티로 처음에 잡으면
무슨...굇수님들이 들어와서....실력이 전혀 안늘더군요.
결국 나중에는 최소한 첫 도전에는 솔플로 잡자! 뭐 이런
똥고집이 생겼는데....P의 거짓도 왠지....조력자가 그럴것 같아요.
조력자 쓰면....조력자 없으면 못 깨는.....ㅠㅠ....사실 쓰라고 만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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