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로 100일 이네요

[날치알볶음밥]

대충 입문한지 3달쯤 됐나 했는데 오늘이 딱 100일인가 보네요

메인 스토리랑 가이드 미션은 진작에 끝냈고 상설 이벤트도 최근에 끝냈으니 이젠 그룹 스토리랑 미니 스토리만 남았네요

만렙까지는 앞으로 8렙 남았습니다

점점 요구 경험치는 늘어나는데 전술대회 코인이랑 ap팩 외에 다른 충전은 거의 안하니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이젠 1렙 올리는데 1주일도 더 걸릴테니...

빨리 만렙 달아서 숙련 증서로 엘레프 좀 실컷 구입하고 싶네요 ㅠ

스킬작이랑 장비 레벨작도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근본적으로 캐릭터풀이 부족한건 커버가 안되네요

연말연초 섹시 세이아부터 3 페스캐까지 재수없음 800뽑 운좋게 비틱해도 600뽑은 박을거라 그때 쓸만한 상시캐 최대한 많이 먹었음 좋겠습니다 

[Scizor]

막상 만렙이 되면 숙증 실컷이 안되 더 갈증날지도 모릅니다

[날치알볶음밥]

지금 한달에 한명준 간신히 사는거에 비하면 실컷은 맞는 듯요
다만 성급 하나 올리는데 1년은 봐야 하니 이걸 어느 세월에 올리고 앉았나 싶긴 합니다
그나마 기본 4성에서 시작한다고 치면 1년 후에는 전무라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려나요

[뱃살이사료맛]

학생들 풀을 넓히려면 결국 가챠를 해야 하는데 청휘석 아낀다고 너무 빼면 그만큼 또 학생들이 모집 안되서 진도가 늦어지고 숙련증서로 엘레프 모으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 적당한 시점에서 적절하게 엘리그마 투자해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포기하고 생각할것도 많은 겜 이죠ㅠ.ㅠ

[날치알볶음밥]

이게 거의 첫 시작의 기억이 페스 때 확률업이다 보니 왠지 평소에 가챠 들어가는건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그나마 후우카(새댁)이랑 히카리 가챠 들어가고 3성 확정권이라도 써서 캐릭터풀을 조금이나마 늘려놨으니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