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곧 가을한정시즌일텐데요...
리츠 장비는 신발/헤어핀/목걸이입니다.
90레벨 깡스펙입니다.
smg라 깡공이 낮네요.
순서대로 ex - 1스 - 전2옵 및 2스 - 3스입니다.
ex의 1레벨 공속 계수는 52.9%, 3레벨 계수는 76.8%이며,
1스의 1레벨 방깎 계수는 19.1%, 7레벨 계수는 23%입니다.
1스의 치명타 200회 조건은 레벨 관계 없이 동일합니다.
메인오파츠는 토템폴, 서브오파츠는 로혼치이며,
퍼펙 시 메인오파츠 45개와 서브오파츠 89개를 먹습니다.
1스 모션입니다. 방깎 적용까지 2초가량 걸립니다.
ex 모션은 2초가량 걸려서 간결한 편입니다.
공속버프 없인 1스 발동에 하루죙일 걸리길래, 전2 ex m 기준으로 봤습니다.
세트에서 쿠로코에게 걸어줄 때 기준으론 그렇게 발동조건이 빡빡하진 않으려나 싶습니다.
쿠로코 공속 변화도 봐주세요.
좀 더 살펴보실 수 있게 세트의분노에서 테스트해봤습니다.
메모이 ex 3레벨 기준 테스트입니다.
앞쪽은 리츠 없이, 뒤쪽은 리츠와 같이 썼습니다.
리오 1스가 30초마다 19초간 25.5%을 거는데, 어찌보면 리츠의 치명타 200회 조건이 굉장히 빡빡해 보여도
실제로 테스트해봤을 때 그 간격이 그렇게 길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택틱을 굴릴 땐 코코나 코감마냥 편차에 의해 1스 발동시점이 살짝 틀어지는 문제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속+방깎+치댐증을 한 애가 전부 들고 있고, 전2 기준 28초 가량 100% 공속버프를 주는 점으로 인해
얘가 쓰일 땐 다른 애로 대체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얘가 쓰일 때가 오긴 하냐... 가 문제겠죠. 같이 쓸만한 평타딜러가 활약할 곳이 안나오면 대체가 불가능하든 뭐든 나올 일 자체가 없을테고요.
일단 세트의분노에서 써봤을 땐 괜찮은 느낌이었어서, 쿠로코나 수노미로 테스트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일 체급이 좀 되는 평타딜러가 새로 나온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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