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데스스트랜딩 해보진 안았는데 배달하는 게임은 맞아요;;; 결국 목적은 뭔가 싣고 목적지에 갖다주는거긴 하니까요;; 덩치 큰 대형 트럭으로 오르막 내리막 심한 오솔길같은 곳 진창을 헤치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다 바퀴 빠져서 줄걸어 당겨가면서 고생도 해보고 짐 넘어졌을때 크레인을 가져와서 다시 싣고 갈것인가 아니면 다시 차고지로가서 다시 할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빠져서 욕해가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플레이하고 싶으시면 구매 추천합니다. | 21.03.15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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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글입니다. 나온지 꽤 되었는데 저 아직도 재밌게 잘하고 있어요. 초반에 차도 없고 미션하기도 힘들긴한데 어느정도 넘어가면 좀 할만...하긴 개뿔 갈수록 어렵습니다. 근데 그 어려움을 깨고 미션 성공할때의 쾌감이 죽입니다 아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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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글입니다. 나온지 꽤 되었는데 저 아직도 재밌게 잘하고 있어요. 초반에 차도 없고 미션하기도 힘들긴한데 어느정도 넘어가면 좀 할만...하긴 개뿔 갈수록 어렵습니다. 근데 그 어려움을 깨고 미션 성공할때의 쾌감이 죽입니다 아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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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데스스트랜딩 느낌인가요?ㅋㅋㅋ | 21.03.15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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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트랜딩 해보진 안았는데 배달하는 게임은 맞아요;;; 결국 목적은 뭔가 싣고 목적지에 갖다주는거긴 하니까요;; 덩치 큰 대형 트럭으로 오르막 내리막 심한 오솔길같은 곳 진창을 헤치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다 바퀴 빠져서 줄걸어 당겨가면서 고생도 해보고 짐 넘어졌을때 크레인을 가져와서 다시 싣고 갈것인가 아니면 다시 차고지로가서 다시 할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빠져서 욕해가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플레이하고 싶으시면 구매 추천합니다. | 21.03.15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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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같이 온라인 하던 동네 형은 욕하면서 컨트롤러 집어던지고 몇일 접었다가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어제부터 하고 있는 중입니다. | 21.03.15 17: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