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e Spotlight Drop 2, 6월 21일 04:00(KST) 업데이트.
※ 1~10구간, 5~50포인트
※ 모먼츠 7개, 21포인트
● 1~3
● 4~7
※ 드롭-2 미션 4개, 25포인트
※ 스탯 미션 5개, 21포인트
※ 선택사항: 스포트라이트 팩 컬렉션, 50포인트
※ 선택사항: 익스트림 모먼츠, 30포인트
※ 구간 보상 +3
● 92 오토 켐프
● 92 로만 앤서니
또 한 선수가 데뷔했군요.
● 94 에반 카터
※ 팩으로 +5
● 92 이안 시모어
온도차가 큰데 열심히 해야겠네요.
● 92 캠 스미스
작년 컵스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였는데 '카일 터커'를 얻기 위한 패키지로 사용되었죠.
● 92 그랜트 홈즈
나이가 중고 신인으로 데뷔하는 '그랜트 홈즈'같은 선수를 보면 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다 야구에 대한 미련으로 끝내 데뷔하고야 마는 탬파베이 시절의 '짐 모리스'가 기억나기도 합니다. 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가 2002년작 '루키'라는 영화입니다.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이 비둘기들이 싫어하는 레전드가 생각나기도 하고 쫑긋하지 않는 귀를 보유한 사랑스러운 여러 품종의 강아지들도 연상됩니다.
● 94 케이시 슈미트
그랜드슬램 2방의 영향인데, 플레이를 보면 아직까진 대형 스타가 되진 않을 것 같죠?
● 94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얼굴이나 체형이 '팀 린스컴'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이 친구 미들네임에 '월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원조처럼 팡팡 쏘아데는(100+마일) 구속도 참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월터'하면 '하이젠버그'라고 불리던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가 제겐 최고의 월터입니다. 그런데 하이젠버그도 화학교사였는데 위에 언급한 '짐 모리스'도 화학교사라는 공통점이 있군요.ㅎ
※ 컬렉션 +1, 6월 라이트닝 2장 모으면 '94 데버스' "득"
● 94 라파엘 데버스
※ Paul Skenes Takeover Program, 6월 21일 04:00(KST) 업데이트.
※ 1~6구간, 5~30포인트
※ 모먼츠 4개, 12포인트
※ 스탯 미션 7개, 21포인트
● 1~4
● 5~7
※ 선택사항: 폴 스킨스 미션, 6포인트
● 94 폴 스킨스
※ Multiplayer 4 Program Drop 2, (+2) 6월 21일 04:00(KST) 업데이트.
● 93 이안 햅
● 94 매니 마차도
※ 체이스 팩 15, 6월 21일 04:00(KST) 업데이트.
카드의 2006년은 '조 마우어'의 첫 실버슬러거 시즌(통산 5번)이자 아메리칸리그에서 최초의 포수 타격왕 시즌으로 기억합니다. (배팅 타이틀은 총 3번)
● 96 조 마우어
※ CQ (Sunny Map) 6월 21일 04:00(KST) 업데이트.
※ 헤드 라이너 19, 6월 18일 04:00(KST) 업데이트.
유니폼의 1992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첫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던 해였습니다.
● 93 마커스 스트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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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만 앤서니 카드 첫 게임은 괜찮았는데 계정 주인의 실력 탓인지 개업 효과가 빨리 끝나 교체시켰네요. 낮·밤 기온이 제대로 여름이란 계절을 만난듯합니다. 좋은 밤+좋은 한주 보내세요. | 25.06.23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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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많고 빠르긴 하지만 그래도 시즌제 업데이트만 하겠습니까? 뭐 그런 마음으로 저는 대하고 있습니다.ㅋ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5.06.23 22: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