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색불가 파츠들 도색 비슷하게 하는 법.

[골디쉽]

린 카네이션, 후미나, 메이는 도색 불가 파츠지만 편법으로 도색 분위기는 낼 수 있더군요.

바로 막히지 않은 웨더링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웨더링으로 들어가서 농도를 100까지 올립니다. 그리고 컬러를 바꿔주면 끝.

노란색 느낌의 린 카네이션. 머리카락은 원래 빨간색과 합쳐져서 약간 주황색 느낌이 납니다.

핑크색 느낌의 후미나.

린과 후미나는 기본 머리색 때문에 원하는 색깔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메이는 괜찮게 나옵니다.

제일 색이 잘 먹는 메이.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다른 파츠의 도색에 맞춰서 분위기는 낼 수 있습니다. 

[아르하나즈]

어떻게 해서든 방법을 찾아내는 유저들이 대단 합니다

[루리웹-8822585764]

ㅋㅋㅋ 그니까여 ㅎ

[XeroStar]

오 이건 좀 최고인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