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티어]
- 고난이도에서는 기용되지 않음. 스텟, 어빌, 진형 전부 구림.
해녀:
스텟은 밸런스형인데 문제는 작은 육각형이다.
어빌은 매턴 마다 HP20% 회복으로 1회차에서는 서바이브와 조합으로 버티기 셋팅으로 탱커 운용하기 좋지만 고난이도에서는 쓸모없어진다.
진형도 술법 특화라 애매하다.
사실 1회차만 놓고 보면 그리 쓸모 없진 않지만 5티어를 준 이유는 너무 늦은 합류(거의 최후반) 시점과 번뜩임 무기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크다.
해녀 중에 딱 한명 번뜩임 캐릭이 있긴 하지만 적성이 하필 둔기라 어중간 하다.(완력이 낮아서 궁합이 좋지 못하다)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영입 했을때 들고 있던 무기인 트라이던트가 포세이돈 슛을 배운다는 것 정도
노마드:
해녀와 비슷하게 육각형 스텟이다. 즉, 어중간하다는 거.
남자는 그나마 무기적성이 도끼라 어떻게든 딜러로 쓸만한데 여자는 활이라서 진짜 애매하다.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어빌이 1회차 기준으로도 쓰레기라는 것이다. 남여 모두 아이템 관련인데 이 게임에서의 아이템은 극초반을 제외하면 사실상 안 쓰인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5티어를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형은 그나마 쓸만하므로 진형만 뽑아먹고 버리자.
[4티어]
- 여러모로 취향을 탄다. 못 써먹을 것도 없지만 굳이?
네레이드:
재주와 민첩이 높고 마력도 그럭저럭 괜찮다. 영입 했을 때 차고 있던 멜로우링도 좋은 장신구인데다 이쁘기까지 하다.
그런데 왜 4티어를 주었냐고?
높은 재주와 민첩을 지녔는데도 번뜩임 무기가 하필이면 곤봉이기 때문이다;;;
스텟은 누가봐도 소검이나 활이 적성인데 완력이 중요한 곤봉이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 애들이 많은 게 크리티컬이다.
어빌도 물속성 공격 무효인데 불꽃의 벽으로 커버가 되므로 그리 쓸모가 느껴지지 않는다.
진영인 아쿠아문도 솔직히 구려서 기용될 일이 없다.
제국경장보병:
초기 기술 번뜩임이 다양하고(검, 대검, 도끼, 창, 소검, 곤봉, 활) 적성무기 역시 검과 대검인데다 시작부터 함께해서 초반을 책임지는 딜러라는 인상이지만 현실은 술사와 프리파이터의 영입으로 제 1순위로 버려지는 캐릭터다.
적성도 좋고 각 무기별 초기 기술도 띄우는데 뭐가 문제냐면 물리 딜러로서 가장 중요한 스텟인 완력이 어중간하기 때문이다.
어빌인 웨이트퍼지(남)과 퀵턴(여)은 무겁고 느린 캐릭에겐 쓸만한 행동관련 어빌이지만 다회차 고난이도에서는 끼어들 여지가 없다.
진영인 임페이얼 어택은 관통과 가로공격 둘 다 취약하므로 기용될 일은 없다.
시티시프:
외모 원툴(여자). 스텟은 남자쪽이 더 좋지만 외모 때문에 주로 여자가 기용되는 캐릭터이다.
민첩을 제외하고는 어중간 한 스텟이라 1회차 초반에나 유용하게 쓰인다.
어빌은 근접 공격시 낮은 확률로 아이템을 훔치거나 전투후 얻는 아이템이 두 배로 늘어나는 거라 템파밍에 좋아 보일지 몰라도 정작 파밍하게 되는 아이템은 적용되지 않고 잡템만 늘어나므로 사실상 무쓸모이다.(드롭링이나 끼자)
진형도 안정성을 개나 줘버린 형태라 종합적으로 5티어를 줄까 했지만, 힐 샌들 하나 때문에 4티어를 줬다.
아마조네스:
스텟과 적성무기의 부조화가 있다.
완력이 낮고 재주가 높은데 창이나 도끼를 번뜩인다. 체력이 높아서 탱커로 쓸만 하나 그뿐이다.
어빌인 파인어택은 HP최대치일 때라는 조건부라 애매한 듯 하다.
진형인 아마존 스트라이크가 근접 극공이라 물리특화 파티에서 쓰일만 하다.
프리메이지(남):
마력수치가 베가와 폴라리스를 제외하면 애매하다. 수속성과 지속성 숙력도가 높지만 둘 다 화력이 나오지 않는 속성이라 딜러보단 서포트에 가깝다.
어빌 역시 평타를 때려야 BP가 5% 회복하는 거라 BP관련 어빌 중에서 제일 구리다.
진형인 매지컬 햇은 이름대로 술법 특화에 관통에 취약해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외모가 꽤 비호감이다.
[3티어]
- 여기서부터 그럭저럭 기용할만 하다.
프리파이터:
초반에 영입하는 캐릭이지만 완력이 높고 번뜩이는 무기도 대검이나 검, 도끼, 창, 활로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경장보병 대신 딜러 자리를 차지하게 되며 확실히 초반에 캐리를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초반이지 중반을 넘어가면 구린 어빌 때문에 결국엔 좋은 어빌의 딜러와 교체될 운명이다.
HP나 BP 10% 상승이라는 애매한 수치로 극의화 해도 기용될 일이 없고 스텟도 더 좋은 캐릭이 많으니까.
진형 어설프 팽도 애매하다.
몰:
재주, 민첩, 마력 위주의 스텟을 가지고 소검을 번뜩인다.
땅속성 술법 숙련도가 높아서 교란작전 어빌을 달고 다리걸기로 전체 스턴 요원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영입 했을 때 쓰고 있는 아이언 월이 꽤 괜찮은 투구이므로 쓰지 않더라도 한 번 쯤은 영입하자.
어빌인 지신의 은혜는 땅속성 공격을 무효로 해서 적에 따라 쓰임새 있어 보이지만 결국, 다른 어빌 대신 차용되는 일은 드물다.(드레드퀸전 정도가 기용된다)
당장 이리스부터가 이 어빌 없이도 대부분의 땅속성 공격을 무효가 뜨니(지면 공격이 대부분이라)
진영은 그다지 쓸모가 없다.
제국엽병:
시작부터 합류하는 캐릭터. 재주가 높고 초기 소검 기술을 띄우는데다 활 기술을 전부 번뜩인다.
여성의 어빌인 교란작전은 고난이도(특히 로맨싱)에서 빛을 발한다. 어빌만 따지만 2티어급인 캐릭이다.
그러나 적성이 활인 이상 상위호환 캐릭이 존재하며 무기 자체의 고점이 높지 않은 탓에 명백한 한계를 보인다.
진형 임페리얼 레이는 민첩이 떨어지고 관통에 취약하므로 기용될 일이 없다.
궁정마술사:
게임 초중반을 책임지는 술사.
초반은 물과 바람 속성 숙련도가 높은 남성이 중반은 불과 바람 속성 숙련도가 높은 여성이 주로 기용된다.
여성의 어빌인 술법BP소비경감은 술법을 주로 쓰는 캐릭터에게 매우 유용하다.
진영인 임페리얼 매직은 술법 특화라 운용이 제한적이다.
프리메이지(여):
숙련도가 높은 불, 땅 속성이 쓸만한 술법이 많은데다 하늘과 합성인 크림슨 플레어나 명과 합성인 데브리스 플로우는 매우 좋은 공격 술법이라 유용하다. 어빌인 매 턴 BP회복 또한 남성의 어빌에 비하면 훨씬 좋다. 이러한 이유로 남성에 비해 1티어 높게 책정했다.
무엇보다 생김새가 넘사벽이다.(여성은 귀부인인데 남성은 어째서...)
데저트가드:
최고의 검 번뜩임 요원.
캐릭터 중에서 샤르한은 검, 소검, 대검을 모조리 번뜩이는 위엄을 보여준다.
스텟도 완력 18 - 20이고 체력도 평균 17,18로 탱커로 쓰기 좋은 캐릭으로 여기까지만 보면 2티어까지 갈 만한 캐릭이다.
하지만, 어빌인 도발 태세가 조건부라 그다지 쓸모가 없다는 점이 큰 단점이라 내려오게 되었다.
진형 데저트폭스는 괜찮은 편이다.
헌터:
제국엽병의 상위호환이라 할 만큼 높은 재주 수치를 보여준다.
활도 전부 번뜩이는 등 최고의 활 요원이지만 태생적 한계 역시 제국엽병과 공유한다.
그냥 활이란 무기의 고점이 낮은 것이 문제.
어빌리티인 선수필승은 첫 턴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캐릭에게 달아주면 좋다.
진형은 탱커 포지션이 행동후 방어가 달린 형태라 행동속도 빠른 탱커가 2명인 경우에 쓸만하다.(그 외엔 애매하다)
홀리오더(남):
검이나 도끼, 창을 번뜩이는 캐릭이 많다.
완력수치도 높아서 딜러로 운용하기 좋다.
어빌은 데미지를 받으면 연계 게이지 5를 얻는 데미지 컨버터로 맞으면 뒈지는 고난이도에서는 계륵이된다.
진형 홀리 월도 고난이도에서 써먹기 힘들다.
스텟과 무기적성은 좋은데 어빌과 진형이 별로라 3티어가 되었다.
[2티어]
- 써먹기 좋은데 어빌도 좋은 캐릭터. 여기부터 적극 영입이 된다.
격투가:
체술의 강력함 때문에 덩달아 강해진 캐릭.
체력 스텟이 높아서 방패 없이도 버티고 어빌인 공격기술의 마음가짐이 매우 좋으나 이 분야에서 완벽한 상위호환의 존재한다.
진형인 용의 진 역시 어빌 만큼이나 성능이 좋다. 여러모로 써먹기 좋으니 반드시 동료로 영입하자.
음양사:
최고의 이력 딜러. 마력 수치도 높으므로 명술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샐러맨더를 포기해야만 영입이 되는 캐릭터이지만 명술 하나만으로 그만한 가치를 지닌다.
손재주 좋은 캐릭도 있어서 활과 소검 딜러로 써먹을 수 있다.
어빌인 명신의 은총은 드레드퀸 같은 보스전에서 기용되기도 한다.
진영인 음양천성진은 써먹기 힘든 계륵.
샐러맨더:
가죽클럽은 두 블럭 아래인 듯한 복장을 한 도마뱀.
임페리얼 가드와 함께 최고의 완력 수치를 가졌고 체력 또한 탑급이다.
내성도 높고 어빌인 화신의 은총은 불꽃의 벽 때문에 중요성이 그리 크지 못 하다.
이 캐릭터의 진짜 문제는 영입하려면 명술을 포기해야 된다는 점이다.
그 점을 고려할 때 2티어 내려가서 4티어급이지만 명술을 포기한 루트에서는 적극 기용되기 때문에 2티어로 했다.
코펠리아:
스텟 총합이 최종황제 다음일 정도로 높은 수치를 자랑하나 제어불능인 것이 치명적이다.
다만, 황제로 했을 경우 높은 스텟의 덕을 톡톡히 보기 때문에 영입하면 바로 황제로 만들어 버리자.
제어불능과 함께 번뜩임 무기가 없다는 것이 또 큰 단점이지만 2티어까지 준 이유는 어빌인 포커페이스가 1티어급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상태이상 방지 뿐이라면 안타리오링으로 대체가 되지만 포커페이스는 능력치 하락까지 막기 때문에 대체불가다.
진형인 퍼펫 아미는 상태이상 확률을 낮춰주기 때문에 몇몇 보스전에서 기용할 만 하다.
제국중장보병:
왜 이런 덩치가 2티어냐면 이놈이 가진 어빌이 초S급이기 때문이다.
적성이 검인데다 체력도 높고 어빌이 자동 패리라서 이녀석 아니었다면 초반부 진행이 상당히 힘들어졌을지도 모른다.
진형은 그저그렇고 스텟 또한 체력만 높은 덩어리라 자동 패리만 빼먹고 버려질 녀석이라 역시 2티어는 과분하다 생각되나
탱커라는 측면만 보면 임페리얼가드(여), 이리스 다음이라서다.
사이고족:
제국중장보병과 비슷한 이유로 2티어를 줬다.
어빌인 서바이벌은 자동 패리와 같이 초S급이며 번뜩임 무기인 곤봉의 기술의 유틸성이 높다.
완력도 높고 체력도 높으며 어빌도 좋아서 부무기에 검을 쥐어줘서 탱커로 쓰기 좋다.
진형이 무조건 후공인 쓰레기인게 단점.
무장상선단:
최고의 도끼 번뜩임 요원이지만 높은 민첩 때문에 닌자, 이스트가드와 더불어 최고의 체술가이기도 하다.
도끼는 본작 최고의 한손 무기라 그 덕을 톡톡히 보는 캐릭터이며 높은 민첩수치로 인해 행동후 방어 진형의 혜택을 크게 본다.
어빌 연계게이지업은 애매하지만 진형인 레피드 스트림은 반드시 선공이라 잡졸 처리용으로 최고다.
완력이 20을 넘는 캐릭이 없는 것이 단점.
이스트가드:
최고의 대검 번뜩임 요원.
무장상선단처럼 스텟이 대검보다 체술에 더 특화되어 있다.
어빌인 기술소비BP감소는 장기전이 되는 고난이도 드레드퀸전에서 기용되기도 한다.
진형 번개는 좀 써먹기 어려운 게 흠.
캐릭터 중 소지 혼자 독보적인 스텟을 자랑하지만 LP가 1이라 불로불사 없인 써먹기 힘들다.
홀리오더(여):
민첩이 낮은 것이 흠이지만 예쁜 미모와 높은 마력 수치가 무마한다.
어빌 회복술의 마음가짐은 리스트레이션과 궁합이 좋으며 마력 수치가 높아 딜러로 써먹기 좋다.
무기적성 곤봉으로 낮은 완력 때문에 딜러로 쓰기 보단 뼈부수기나 거북이 등껍질깨기 같은 디버프용으로 쓰자.
[1티어]
- 고난이도 최종전, 히든보스전까지 기용되는 캐릭터
제국대장장이:
도끼와 둔기가 번뜩임 무기인 높은 완력의 딜러.
스텟과 무기 적성만 놓고 보면 무장상선단과 사이고족의 상위호환으로 보인다.
어빌인 장비성능업은 장비 마다 10% 상승에 방패 발동률도 올려줘서 매우 유용하다.
진형 철퇴진은 1회차에선 쓸만하고 고난이도에서는 쓰기 어렵다.
본작 임페리얼가드, 샐러맨더, 닌자와 함께 최강의 딜러.
닌자:
설명이 필요 없는 최강의 체술 요원.
낮은 체력은 탱커도 한방인 로맨싱에선 그다지 단점으로 지적되지 않는다.
체술에 특화된 캐릭이지만 완력 또한 낮지 않아서 고난이도에선 도끼를 드는 경우도 있다.
높은 민첩으로 인해 선턴을 잡기 쉬우며 어빌인 위크히터는 15%라는 최고의 데미지 배율을 자랑한다.
진형은 연계 게이지 특화로 관통 공격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임페리얼가드:
남성은 본작 최강의 딜러며 여성은 탱커 특화의 한손검 딜러다.
스텟이 준수하다 못 해 최상급이며 그 중 한니발은 완력 25로 최종황제(남)과 더불어 최고수치를 자랑한다.
남성은 20% 확률로 크리티컬과 여성은 20% 확률로 데미지를 무시하는 것으로 굉장히 좋은 어빌을 지녔다.
진형인 임페리얼 에로우는 임페리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쓸만하다.
다만 낮은 민첩 때문에 퀵타임 무시되는 드레드퀸전에서는 거의 마지막으로 행동하게 된다.
무희:
스텟 총합이 본작 최상위에 속한다.
재주는 헌터 뺨치고 민첩 또한 독보적이다. 그러면서 마력 수치 마저 술사급이라 뭘 해도 좋은 팔방미인이다.
어빌인 캐시백은 고난이도에서는 필수일 정도로 유용하고 진형인 참 드라이브 또한 상당히 쓸만하다.
높은 스텟과 좋은 어빌, 쓸만한 진형 게다가 이쁜 외모까지 3박자 아니 4박자를 갖춘 캐릭.
단점이라면 캐시백을 황제에게 달아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그거 하나 때문에 버려지기도 한다.(어빌이 너무 좋은 바람에 ㅠ)
군사:
이 캐릭터는 오로지 봉천무의 진과 공명을 위해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진형이 사기급으로 좋으며 공명의 스텟이 넘사벽이다.
높은 민첩으로 벽을 치거나 방깎하기 좋으며 어빌인 공격술법의 마음가짐 역시 좋다.
공명을 빼놓고 서포트를 논 할 수가 없다.
이리스:
활 적성과 바람 술법에 능하지만 정작 다른 쪽으로 특화되어 있는 캐릭.
본래 의도대로 쓰면 사실상 3티어까지 내려가나 검을 쥐어주고 탱킹을 시키면 무시무시한 생존력을 보여준다.
사실상 고난이도(로맨싱) 최강의 탱커;;
바람 혹은 바람합성술법 공격이 많은 관계로 어빌인 바람신의 은총이 열일을 하며 날개 달렸다고 공중 판정인 관계로 지열격, 그랜드슬램 등의 지속성 혹은 지면 공격이 무효이다. 또 여성이라서 매혹도 안 걸린다.
민첩 수치가 높아 적보다 먼저 움직여서 벽을 치기 좋고 회피나 방패 발동도 잘된다.
진형인 퀀텀 윙은 기용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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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차라면 최종전까지 누굴 쓰던 그리 상관 없습니다. 오리지널 까진 적보스 전체공격에 걍 죽어 나가는 불상사가 없으니 너무 티어표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리스탱도 스쳐도 사망인 로맨싱에서 빛을 발하지 1회차에서는 벽 + 리스토네이션 조합으로 임패라얼가드(여)인 유노가 안정적입니다. 딜러는 각 무기 최종기술 가진 완력 높은 캐릭을 쓰면 됩니다. 주로 추천 되는 게 1티어의 닌자와 임페리얼가드네요. | 25.02.13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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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회차는 말씀하신대로 자유롭게 갈려고 합니다. 다만 2회차 로맨싱 또는 3회차 로맨싱 난이도로 갈려면 로맨싱 난이도에 어울리는 캐릭을 준비해놓을까 싶어서 그럽니다. 2회차에 로맨싱 바로갈지 2회차 베리하드 클리어 어빌을 얻고 3회차 로맨싱 난이도 갈지도 고민이구요.. | 25.02.14 19:00 | |
(IP보기클릭)211.224.***.***
2회차 로맨싱 갈거면 단타그가 드랍하는 디스트로이어를 얻는 걸 추천합니다. 드레드퀸전에서 도끼 요원이 하나인 것도 둘인 것은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리트라이 횟수가 곱절로 늘어날 수가 있음. 베리하드 거친다면 염신의 도끼X2로 더블 부왁팔경의 덕을 봅니다. | 25.02.15 0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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