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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베츠킨 2k10 모션 캡쳐 모델 이군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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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NHL 어워드에서 있었던 2K 야외 모션 캡쳐 당시의 사진이군요. Ovie 이외에도 커넉스의 Ryan Keslar선수도 참여를 했었습니다. 올 시즌 50골 당시에 했던 세레모니도 캡쳐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2K에서 10은 철치부심하고 개발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의 작품이 나올지 기대되는군요.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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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센도님 ^^ 센도님 북미쪽은 타이틀 판매량이 EA쪽이 더 많지 않나요 센도님 2K는 사운드 트랙이 어떤가요 EA처럼 락 펑크 이런 쪽 인가요? 센도님 그리고 상대편 단독 찬스때나 퍽이 그냥 우리쪽으로 왔을때 골리 움직이려면 어떤 키를눌러야 하나요 지금 까지 AI로만 해서요^^ 센도님 덕분에 일단 스틱하고 퍽 져지 메일 보내 놨습니다 ㅎㅎ 지금 약간은 흥분 상태 입니다. ㅋㅋ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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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력은 항상 안습이라 미칠것 같네요 ㅎㅎ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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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판매량은 EA가 훨씬 많죠. vgchartz 집계에따르면 09는 약 76만장 2K9는 약18만장으로 굉장한 차이가 납니다. 2K 사운드 트랙도 락 펑크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2K의 재밌는점은 주로 실제 NHL 경기장에서 쓰이는 곡들을 적소에 씁니다. 2K8에서는 C'mon feel the noise, 2K9에서는 Crowd Chant가 생각이 나네요. 09 음악도 실제 NHL 경기장에서 쓰이긴 하지만 발매된 이후에 쓰이는걸로 보아 확신은 못하지만 경기장 음향 담당자가 NHL 09를 해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작계 질문은 골리쪽으로 커서를 옮기는 것에 대해 물으신 것 같은데 엑박은 LB + A로 조작을 합니다. 플삼이 만약 똑같다면 아마 L1 + X로 조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 스틱, 퍽에 져지까지 지르셨습니까 정말 OVIE의 광팬이신가 보네요. 져지약간 설명을 드리면 프리미어 저지에 선수의 이름을 새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프리미어 저지 위에 직접 커스터마이즈 하는 방법(이름 번호 직접입력 또는 선수를 선택)과 두 번째는 미리 공장에서 커스터마이즈 되어 있는 져지를 사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는 이름과 번호가 열 압축방식으로 새겨지고, 두 번째는 이름과 번호가 자수로 박혀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자수쪽을 좀 더 선호하네요. 설명이 잘 안된 것 같은데 http://shop.nhl.com/family/index.jsp?categoryId=3176621&f=PAD%2FProduct+Type%2FJerseys&fbc=1&fbn=Product+Type%7CJerseys 여기가 NHL샵 Caps 져지 코너인데 천천히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전자의 예는 Reebok Washington Capitals Premier Home Jersey (Blank or Customized) 후자의 예는 Reebok Washington Capitals Alex Ovechkin Premier Home Jersey 입니다.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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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님의 깊이는 정말 끝이 없군요 ㅋㅋㅋ 대단 합니다. 경기장에 NHL09 OST가 쓰인다 이거 흥분 되네요^^ 정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저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멜을 쏴야 겠네요 ^^ 센도님이 플삼이 아니라서 안타 깝네요 많이 배울 수 있고 또 같이 팀플등 을 하면 더 좋았을텐데 센도님은 실제 아마추어팀 선수 아닌가요 예전에 글을 본것 같은데 암튼 넘 고마워요 ^^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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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__) NHL 09를 하시는 한국분들께서 대부분 플레이스테이션3셔서 정말 외롭네요 ㅠㅠ 전 선수는 아니구요. 그냥 하키를 많이 좋아해서요 ㅎㅎ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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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NHL겜을 첨 접하게 된 건 NHL2003 PC버전 이었거든요 골을 넣었을때 그 희열은 저에겐 뭔가 다른 종목과 다른 느낌으로 흥분 시키 더라구요 그래서 중간 과도기 몇년간 바쁘고 자리좀 잡느라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그래도 NHL겜 정보는 항상 캐치 하고 했었죠 2003당시 네이버 카페에서 회원분들과 같이 팀플하고 참 재밌었던 추억이 있네요 플삼구입 후 09로 옛추억과 함께 이제 버전업 하면서 긴 시간을 갈겁니다. ㅎ 혹시 2003PC버전 해보셨나요 그당시 골을넣으면 리플레이에서 골 라이트 빨강불 이 은은히 비친 상태에서 락이 흐르고 슬로우 모션으로 골 연출 하는데 그장면은 뇌리에 너무 깊게 박혀서 잊혀 지지가 않네요 완전 감동 먹음 ㅋㅋ 사설이 길었네요 ㅎㅎ 센도님의 하키 지식에 참 대단 하단 생각만듭니다. *매니아 인증* 센도님/제가 168cm에 62kg 호빗 이거든요 ㅎㅎ 입을런지는 모르겠는데 벽에다 멋있게 셋팅 할 꺼거든요 ^^ 그냥 오베츠킨 사이즈(?)로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요 센도님이 모으신 져지는 어떤 기준으로 사이즈 구입 하셨는지요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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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제가 처음 NHL게임을 접한 것은 99 데모였습니다. 데모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밌게 했었지요 ㅎㅎ. 그 후 긴 공백기를 가지고 NHL 07 게임을 해 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하키도 보기 시작하고 게임도 했죠. 저는 저지를 구매 한 이후 가끔 입기도 합니다. 그런데 키가 큰 편이 아닌지라 (171 정도입니다.) S 사이즈로 샀는데 그래도 팔 부분이 좀 기네요 ㅠㅠ 그런데 진정 소장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어센틱 사양으로 사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이는데 어센틱은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ㅠ 게다가 커스터마이즈까지 하면 더 가격이 올라가죠. 하지만 선수용과 완전히 똑같은 사양으로 제작이 되기는 합니다. (3단자수, 파이팅스트랩 등) 근데 저지 사시면 진짜 입고싶어지실겁니다 ㅎㅎ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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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님도 공백기를 거치셨군요 센도님도 약간 호빗(ㅎㅎ감정 안 상하셨죵) NHL 스릴은 뭐 말 안해두...ㅎㅎㅎ 아 그렇군요 저도 그럼 S로 주문 해야 겠군요 사실 머리속으로 생각이 많았습니다. 가끔 입고 나갈 수 있을까 & 입고 같은 팀 이라는 동질감을 느끼며 겜을 해보자 ㅎㅎ 센도님 얘기처럼 S가 괜찮을것 같네요 ^^ 예전에 메이저리그 야구 저지를 하나 구입할까 했었을때 보니까 어센틱하고 레플리카 하고 가격이 정말 상당하더군요 레플리카 에다가 커스터마이즈만 제대로할까 합니다.^^ 위에 글 보니 맞춤법도 틀리고 띄어 쓰기도 틀리고 중추 신경계가 약간 흥분 상태다 보니 ㅋ
09.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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