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한정으로는 아마도 스팀이 대다수의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이는 여느 게임들도 마찬가지여서 국내는 앞으로도 계속 그런 기조일거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버추어파이터도 현 버전인 레보의 유지보수는 물론 완전 차기작도 이미 확정됐으며
스팀판 인프라는 여전히 유지될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필요한 게시물이라 생각되서 작성했습니다
다소 길지만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효과가 있는 팁들이며 이런 팁외에도 여러 팁들이 있으나
부작용 염려, 공유기 설정(폭넓은 모델), HDD와 같은 현 시대에 맞지않거나, 옵션에 호불호가 있거나,
TCPNoDelay / TcpAckFrequency 와 같은 TCP튜닝들은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다소 심층적인 내용이라 제외했습니다
시작에 앞서 현 레보기준 1.03버전 이후 일본에서의 보편적인 값으로는 2를 선호.
리스폰스 우선인 1을 하게되면 잔 워프(번쩍임 포함)가 자주 일어난다는 인식이 많고 한일간 핑은 60ms까지를 안정적인 경계로 보는편
일본인 포함 1판으로 끝내는 여러 이유중 하나.
하지만 실제 인풋감각이라는 민감한 사용자 체감이 직접적으로 연관된 옵션이라 선택은 취향의 영역으로 봐야합니다
온라인 격투게임 최적화 - 윈도우10 따라하기 버전
1) 윈도우 피드백/백그라운드 데이터 전송 끄기
경로: 설정 → 개인정보 → 진단 및 피드백
진단 데이터: 기본 (가능하다면 최소화)
피드백 빈도: 안 함
기대효과: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전송을 줄여 순간적인 버벅임 등 잔렉 감소 가능
부작용: MS에 보내는 오류 보고가 줄어, 문제 발생 시 자동 보고가 안 됨. 유저가 보고를 왜하냐..
2) 네트워크 최적화
랜카드 절전 해제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사용 중인 어댑터 더블클릭) → 전원 관리
→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체크 해제.
기대효과: 게임 중 랜카드가 절전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순간 발생하는 끊김 방지.
부작용: 데스크탑은 사실상 없음. 노트북이면 약간 배터리 소모 증가.
인터럽트 조절 옵션(있을 경우)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속성 → 고급
인터럽트 조절(Interrupt Moderation) → 사용 안 함
기대효과: 네트워크 패킷 처리를 즉시 하게 되어 레이턴시(지연) 소폭 감소 — 게임용으로 유리한 경우 많음.
부작용: CPU 인터럽트 빈도가 올라가 CPU 사용량·발열 증가 가능. 저사양 CPU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음.
속도/이중 모드(Speed & Duplex) - 기본 1.0Gbps Full Duplex 권장. 여건이 맞지않거나 없다면 오토로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속성 → 고급
기대효과: 네트워크 지연 최소화, 안정성 강화
부작용: 만약 케이블/랜카드가 1Gbps를 지원하지 않으면 연결 끊김/속도 저하 발생. 문제 생기면 Auto로 되돌려야 함.
Flow Control → off (권장 테스트)
기대효과: NIC에서 프레임 일시중지 정책을 끄면 지연·잡음이 줄어드는 경우 있음.
부작용: 네트워크 혼잡(스위치/허브에서 트래픽 버스트가 있을 때) 시 패킷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가정용 환경에선 보통 문제 없음.
Receive Side Scaling(RSS) → on 유지 권장
기대효과: 멀티코어에서 NIC 처리 분산 → 고성능 시스템에서 안정성/처리량 향상.
부작용: 일반 사용자 환경에선 없음.
Energy-Efficient Ethernet (EEE) / Green Ethernet → off
기대효과: NIC의 저전력 대기 모드 관련 지연 제거 → 안정성/일관성 향상.
부작용: 전력 소비 소량 증가(주로 노트북).
이 외에 dns수정 관련은 게시판 공지 접근 가이드 항목참조.
옵션들 공통 부작용: 소폭의 전력소모 증가
3)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앱/서비스 끄기
백그라운드 앱 제한
설정 → 개인정보 → 백그라운드 앱 → 필요 없는 앱 끄기
시작 프로그램 정리
작업 관리자(컨트롤+쉬프트+esc) → 시작 프로그램 → 필요 없는 항목 비활성화
기대효과: CPU·RAM 점유율 절약, 게임 중 끊김 줄임
부작용: 일부 앱 알림/자동 실행 기능 사라질 수 있음
전송 최적화 (Delivery Optimization)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전송 최적화 → "다른 PC에서 다운로드 허용" → 끔
기대효과: 윈도우 업데이트를 P2P 방식으로 다른 PC와 데이터를 주고받지 않아 → 네트워크 점유 감소.
부작용: 업데이트시 MS서버만 사용하므로 업뎃속도가 약간 느려질 수 있음. 실사용에 큰 문제 없음. SOHO나 기업망시 불편할수있음.
온라인 게임 중간에 백그라운드에서 트래픽을 잡아먹는 걸 줄이려면 꺼두는 게 확실히 낫다 생각
그룹 정책 – 예약 대역폭 제한
Win+R → gpedit.msc 실행 →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QoS 패킷 스케줄러 → 예약 대역폭 제한
→ "사용" → 0%
기대효과: 윈도우가 기본적으로 잡아두던 대역폭(20% 정도)을 회수. 온라인 게임에서 대역폭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 가능.
부작용: 일반 가정 환경에서는 문제 없음. 기업망이나 정책 적용된 환경에선 충돌 가능.
체감 차이는 크지 않지만, 게임 전용 PC라면 해둘 만한 세팅.
무조건 추천: 전송 최적화 off, 백그라운드 앱 제한
조건부 추천: 그룹 정책 0% (체감 작음), TCP 튜닝 (환경 따라 다름)
고급 사용자용: Nagle 알고리즘 비활성 (레지스트리 직접 편집 → 체감 크지만 부작용 가능. 이 본문에서는 미기재)
4) 게임 모드 및 Xbox 관련 기능
게임 모드: 설정 → 게임 → 게임 모드 → 켜기
기대효과: 윈도우가 게임에 CPU/GPU 리소스를 우선 배분.
부작용: 일부 게임/시스템에서 오히려 스터터링(화면 끊김)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음(게임/드라이버에 따라 차이)
켜고 끄고 비교해봐야 함.
게임 바: 설정 → 게임 → Xbox 게임 바 → 끄기
기대효과: 백그라운드 녹화 및 오버레이로 인한 프레임/디스크 간섭 제거.
부작용: 게임 클립·방송·빠른 스크린샷 기능 사용 불가.pc로 엑박관련 서비스사용자라면 켜기
캡처(백그라운드 녹화): 설정 → 게임 → 캡처 → 끄기
기대효과: 자원 집중 → 게임 최적화
부작용: Xbox 기능(클립 녹화, 오버레이 등) 못 씀
5) 전원 관리
고성능 전원 모드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 → 고성능 (또는 최고 성능)
기대효과: CPU/GPU 성능 최대 확보
부작용: 소폭의 발열,전력 소모 증가
6) 그래픽/입력 레이턴시 줄이기
하드웨어 가속 GPU 스케줄링 (HAGS)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설정
→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 켜기
최신 GPU 드라이버 + 비교적 최신 하드웨어 → 켜는 게 이득
구형 그래픽 카드나 오래된 드라이버 → 꺼두는 게 안정적일 수 있음
디스플레이 주사율 확인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 모니터 최대 Hz로 변경
VSync(수직동기화) 끄기 / 모니터 주사율과 FPS 동기화 (G-Sync/FreeSync 선호)
기대효과: VSync에서 오는 입력 지연 제거.
부작용: 화면 찢어짐(티어링 현상) 발생 가능. 하지만 고주사율 모니터에선 이야기가 다름
왜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해야 하는가? 고주사율 모니터의 실질적 필요성
전원 관리 (고성능 모드)
제어판 → 시스템 → 전원 및 절전 오른쪽 → 추가전원설정
NVIDIA 제어판 (엔비디아 전용)
저지연 모드: Ultra/On(사양 충족시)
전원 관리 모드: 최고 성능 선호
수직동기화: off
AMD Radeon 설정 (AMD 전용)
Anti-Lag 켜기
Chill/Enhanced Sync 필요 시만
기대효과: 입력 지연 감소, 프레임 안정화
부작용: 일부 구형 GPU/드라이버에서 불안정
중요.
게임자체 설정 속 스크린모드
전체화면을 제외한 테두리 있음, 없음(보더리스)은 사실상 창모드로, 높은 인풋렉이 발생.
창모드시 개개인의 윈도우 시각화 옵션을 포함, 다양한 설정들로 인해 프레임드랍 및 지연이 체감됨
창모드 최적화도 있지만 내용도 길고 설정을 마쳐도 전체화면급 반속은 아니어서 그냥 전체화면 권장.
듀얼모니터 구성시 게임화면이 나오는 쪽이 전체화면으로 설정을 해도 실제론 보더리스모드로 돌아가는일이
생각보다 잦음.
리얼 전체화면모드인지 작은 툴이나 팁들로 테스트검증이 필요. 이 역시 좀 긴내용이라 여기선 미기재
7) 스팀(게임 런처) 설정
스팀 오버레이 끄기
스팀 클라이언트 → 설정 → 게임 관련 → 스팀 오버레이 사용 해제
기대효과: 오버레이로 인한 프레임 드랍/입력 지연 감소.
부작용: 스팀 인터페이스(스크린샷, 채팅 등) 사용 불가.
스팀 인풋 설정 (중요. 컨트롤러 관련)
스팀 → 라이브러리 → (게임 우클릭) → 속성 → 컨트롤러에서 스팀인풋 사용안함
완료시 엑박호환 컨트롤러면 XInput이 활성화되고 문구 왼쪽에 파란색 불이 들어옴
Xbox 컨트롤러: "사용 안 함(Forced Off 상태)" → Windows XInput 그대로 사용
스팀의 번역상태가 이상해서 의미가 혼동되지만 컨트롤러 본연의 인풋렉으로 사용한다는 표기
장점: 지연 최소, 네이티브 지원 게임에서 최적
단점: 스팀 인풋 기능(버튼 리매핑, 매크로, 진동 커스텀 등) 못 씀
기대효과: 불필요한 중간 처리(해당 기능이 인풋을 재구성 하는문제) 제거 → 입력 지연 최소화
부작용: 편의 기능(버튼 매핑 등) 포기해야 함
스팀 자동 업데이트(게임별) → "게임 실행 시에만 업데이트" 권장
스팀설정 → 다운로드 → 설치된 게임 업데이트
기대효과: 플레이 도중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로 인한 대역폭 점유 차단.
부작용: 게임이 최신 버전이 아닐 경우 게임 실행 전 업데이트가 필요해 즉시 플레이 불가.
8) 기타 팁
윈도우 업데이트 자동 재부팅 방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 → 고급 옵션
→ "자동 재시작" 관련 설정 조정
디스크 최적화 (SSD 전용)
시작옆 검색 → 드라이브 최적화 → ssd최적화 실행
오래된 정보중 ssd는 이걸 하지말란 팁이 있었으나 현재는 hdd와 완전히 구분되어 동작하는 옵션.
거부감이 있을 경우 하지말것
멀티태스킹 옵션
설정 → 시스템 → 멀티태스킹 → 불필요한 Alt+Tab 스냅 기능을 꺼두면 좋음
이는 여느 게임들도 마찬가지여서 국내는 앞으로도 계속 그런 기조일거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버추어파이터도 현 버전인 레보의 유지보수는 물론 완전 차기작도 이미 확정됐으며
스팀판 인프라는 여전히 유지될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필요한 게시물이라 생각되서 작성했습니다
다소 길지만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효과가 있는 팁들이며 이런 팁외에도 여러 팁들이 있으나
부작용 염려, 공유기 설정(폭넓은 모델), HDD와 같은 현 시대에 맞지않거나, 옵션에 호불호가 있거나,
TCPNoDelay / TcpAckFrequency 와 같은 TCP튜닝들은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다소 심층적인 내용이라 제외했습니다
시작에 앞서 현 레보기준 1.03버전 이후 일본에서의 보편적인 값으로는 2를 선호.
리스폰스 우선인 1을 하게되면 잔 워프(번쩍임 포함)가 자주 일어난다는 인식이 많고 한일간 핑은 60ms까지를 안정적인 경계로 보는편
일본인 포함 1판으로 끝내는 여러 이유중 하나.
하지만 실제 인풋감각이라는 민감한 사용자 체감이 직접적으로 연관된 옵션이라 선택은 취향의 영역으로 봐야합니다
온라인 격투게임 최적화 - 윈도우10 따라하기 버전
1) 윈도우 피드백/백그라운드 데이터 전송 끄기
경로: 설정 → 개인정보 → 진단 및 피드백
진단 데이터: 기본 (가능하다면 최소화)
피드백 빈도: 안 함
기대효과: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전송을 줄여 순간적인 버벅임 등 잔렉 감소 가능
부작용: MS에 보내는 오류 보고가 줄어, 문제 발생 시 자동 보고가 안 됨. 유저가 보고를 왜하냐..
2) 네트워크 최적화
랜카드 절전 해제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사용 중인 어댑터 더블클릭) → 전원 관리
→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체크 해제.
기대효과: 게임 중 랜카드가 절전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순간 발생하는 끊김 방지.
부작용: 데스크탑은 사실상 없음. 노트북이면 약간 배터리 소모 증가.
인터럽트 조절 옵션(있을 경우)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속성 → 고급
인터럽트 조절(Interrupt Moderation) → 사용 안 함
기대효과: 네트워크 패킷 처리를 즉시 하게 되어 레이턴시(지연) 소폭 감소 — 게임용으로 유리한 경우 많음.
부작용: CPU 인터럽트 빈도가 올라가 CPU 사용량·발열 증가 가능. 저사양 CPU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음.
속도/이중 모드(Speed & Duplex) - 기본 1.0Gbps Full Duplex 권장. 여건이 맞지않거나 없다면 오토로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속성 → 고급
기대효과: 네트워크 지연 최소화, 안정성 강화
부작용: 만약 케이블/랜카드가 1Gbps를 지원하지 않으면 연결 끊김/속도 저하 발생. 문제 생기면 Auto로 되돌려야 함.
Flow Control → off (권장 테스트)
기대효과: NIC에서 프레임 일시중지 정책을 끄면 지연·잡음이 줄어드는 경우 있음.
부작용: 네트워크 혼잡(스위치/허브에서 트래픽 버스트가 있을 때) 시 패킷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가정용 환경에선 보통 문제 없음.
Receive Side Scaling(RSS) → on 유지 권장
기대효과: 멀티코어에서 NIC 처리 분산 → 고성능 시스템에서 안정성/처리량 향상.
부작용: 일반 사용자 환경에선 없음.
Energy-Efficient Ethernet (EEE) / Green Ethernet → off
기대효과: NIC의 저전력 대기 모드 관련 지연 제거 → 안정성/일관성 향상.
부작용: 전력 소비 소량 증가(주로 노트북).
이 외에 dns수정 관련은 게시판 공지 접근 가이드 항목참조.
옵션들 공통 부작용: 소폭의 전력소모 증가
3)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앱/서비스 끄기
백그라운드 앱 제한
설정 → 개인정보 → 백그라운드 앱 → 필요 없는 앱 끄기
시작 프로그램 정리
작업 관리자(컨트롤+쉬프트+esc) → 시작 프로그램 → 필요 없는 항목 비활성화
기대효과: CPU·RAM 점유율 절약, 게임 중 끊김 줄임
부작용: 일부 앱 알림/자동 실행 기능 사라질 수 있음
전송 최적화 (Delivery Optimization)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전송 최적화 → "다른 PC에서 다운로드 허용" → 끔
기대효과: 윈도우 업데이트를 P2P 방식으로 다른 PC와 데이터를 주고받지 않아 → 네트워크 점유 감소.
부작용: 업데이트시 MS서버만 사용하므로 업뎃속도가 약간 느려질 수 있음. 실사용에 큰 문제 없음. SOHO나 기업망시 불편할수있음.
온라인 게임 중간에 백그라운드에서 트래픽을 잡아먹는 걸 줄이려면 꺼두는 게 확실히 낫다 생각
그룹 정책 – 예약 대역폭 제한
Win+R → gpedit.msc 실행 →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QoS 패킷 스케줄러 → 예약 대역폭 제한
→ "사용" → 0%
기대효과: 윈도우가 기본적으로 잡아두던 대역폭(20% 정도)을 회수. 온라인 게임에서 대역폭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 가능.
부작용: 일반 가정 환경에서는 문제 없음. 기업망이나 정책 적용된 환경에선 충돌 가능.
체감 차이는 크지 않지만, 게임 전용 PC라면 해둘 만한 세팅.
무조건 추천: 전송 최적화 off, 백그라운드 앱 제한
조건부 추천: 그룹 정책 0% (체감 작음), TCP 튜닝 (환경 따라 다름)
고급 사용자용: Nagle 알고리즘 비활성 (레지스트리 직접 편집 → 체감 크지만 부작용 가능. 이 본문에서는 미기재)
4) 게임 모드 및 Xbox 관련 기능
게임 모드: 설정 → 게임 → 게임 모드 → 켜기
기대효과: 윈도우가 게임에 CPU/GPU 리소스를 우선 배분.
부작용: 일부 게임/시스템에서 오히려 스터터링(화면 끊김)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음(게임/드라이버에 따라 차이)
켜고 끄고 비교해봐야 함.
게임 바: 설정 → 게임 → Xbox 게임 바 → 끄기
기대효과: 백그라운드 녹화 및 오버레이로 인한 프레임/디스크 간섭 제거.
부작용: 게임 클립·방송·빠른 스크린샷 기능 사용 불가.pc로 엑박관련 서비스사용자라면 켜기
캡처(백그라운드 녹화): 설정 → 게임 → 캡처 → 끄기
기대효과: 자원 집중 → 게임 최적화
부작용: Xbox 기능(클립 녹화, 오버레이 등) 못 씀
5) 전원 관리
고성능 전원 모드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 → 고성능 (또는 최고 성능)
기대효과: CPU/GPU 성능 최대 확보
부작용: 소폭의 발열,전력 소모 증가
6) 그래픽/입력 레이턴시 줄이기
하드웨어 가속 GPU 스케줄링 (HAGS)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설정
→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 켜기
최신 GPU 드라이버 + 비교적 최신 하드웨어 → 켜는 게 이득
구형 그래픽 카드나 오래된 드라이버 → 꺼두는 게 안정적일 수 있음
디스플레이 주사율 확인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 모니터 최대 Hz로 변경
VSync(수직동기화) 끄기 / 모니터 주사율과 FPS 동기화 (G-Sync/FreeSync 선호)
기대효과: VSync에서 오는 입력 지연 제거.
부작용: 화면 찢어짐(티어링 현상) 발생 가능. 하지만 고주사율 모니터에선 이야기가 다름
왜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해야 하는가? 고주사율 모니터의 실질적 필요성
전원 관리 (고성능 모드)
제어판 → 시스템 → 전원 및 절전 오른쪽 → 추가전원설정
NVIDIA 제어판 (엔비디아 전용)
저지연 모드: Ultra/On(사양 충족시)
전원 관리 모드: 최고 성능 선호
수직동기화: off
AMD Radeon 설정 (AMD 전용)
Anti-Lag 켜기
Chill/Enhanced Sync 필요 시만
기대효과: 입력 지연 감소, 프레임 안정화
부작용: 일부 구형 GPU/드라이버에서 불안정
중요.
게임자체 설정 속 스크린모드
전체화면을 제외한 테두리 있음, 없음(보더리스)은 사실상 창모드로, 높은 인풋렉이 발생.
창모드시 개개인의 윈도우 시각화 옵션을 포함, 다양한 설정들로 인해 프레임드랍 및 지연이 체감됨
창모드 최적화도 있지만 내용도 길고 설정을 마쳐도 전체화면급 반속은 아니어서 그냥 전체화면 권장.
듀얼모니터 구성시 게임화면이 나오는 쪽이 전체화면으로 설정을 해도 실제론 보더리스모드로 돌아가는일이
생각보다 잦음.
리얼 전체화면모드인지 작은 툴이나 팁들로 테스트검증이 필요. 이 역시 좀 긴내용이라 여기선 미기재
7) 스팀(게임 런처) 설정
스팀 오버레이 끄기
스팀 클라이언트 → 설정 → 게임 관련 → 스팀 오버레이 사용 해제
기대효과: 오버레이로 인한 프레임 드랍/입력 지연 감소.
부작용: 스팀 인터페이스(스크린샷, 채팅 등) 사용 불가.
스팀 인풋 설정 (중요. 컨트롤러 관련)
스팀 → 라이브러리 → (게임 우클릭) → 속성 → 컨트롤러에서 스팀인풋 사용안함
완료시 엑박호환 컨트롤러면 XInput이 활성화되고 문구 왼쪽에 파란색 불이 들어옴
Xbox 컨트롤러: "사용 안 함(Forced Off 상태)" → Windows XInput 그대로 사용
스팀의 번역상태가 이상해서 의미가 혼동되지만 컨트롤러 본연의 인풋렉으로 사용한다는 표기
장점: 지연 최소, 네이티브 지원 게임에서 최적
단점: 스팀 인풋 기능(버튼 리매핑, 매크로, 진동 커스텀 등) 못 씀
기대효과: 불필요한 중간 처리(해당 기능이 인풋을 재구성 하는문제) 제거 → 입력 지연 최소화
부작용: 편의 기능(버튼 매핑 등) 포기해야 함
스팀 자동 업데이트(게임별) → "게임 실행 시에만 업데이트" 권장
스팀설정 → 다운로드 → 설치된 게임 업데이트
기대효과: 플레이 도중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로 인한 대역폭 점유 차단.
부작용: 게임이 최신 버전이 아닐 경우 게임 실행 전 업데이트가 필요해 즉시 플레이 불가.
8) 기타 팁
윈도우 업데이트 자동 재부팅 방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 → 고급 옵션
→ "자동 재시작" 관련 설정 조정
디스크 최적화 (SSD 전용)
시작옆 검색 → 드라이브 최적화 → ssd최적화 실행
오래된 정보중 ssd는 이걸 하지말란 팁이 있었으나 현재는 hdd와 완전히 구분되어 동작하는 옵션.
거부감이 있을 경우 하지말것
멀티태스킹 옵션
설정 → 시스템 → 멀티태스킹 → 불필요한 Alt+Tab 스냅 기능을 꺼두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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