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16 마무리 하고 넘어 왔더니 진행 방식이 좀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요즘 추세인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서양 rpg 스타일은 머리부터 아픈데 베일가드는 rpg인가 싶었는데 어드벤처 액션게임인거 같아요.
딱히 인터페이스에 신경 쓸것도 없고 스킬트리 ui 등등 보통의 액션 게임 정도에서 보던 정도입니다.
갓오브워+파판16 짬뽕해 놓은거 같구요. pc니 뭐니 잘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뭐 그런가??정도로 넘깁니다. 있기는 한가??(기억도 안남)
5할은 전투 나머지 5할은 머리카락에 투자 정도로 보여집니다.물론 그래픽도 훌륭합니다.
타격감과 이팩트가 화려해서 눈이 즐겁구요. 컨트롤은 별론데 팍팍 터져주니 왠지 잘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스토리는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구요. 게임상 자료실 들어가서 글 좀 읽어봐야 할거 같아요
드에 1.2편 클리어 한지 하도 오래돼서 어떤 느낌인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퍼즐은 쉬운듯 아닌듯 무난하네요.
이제 동료들 전부 모았는데 루즈해지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아쉽게 묻혀지는거 같아서 아쉬운 작품인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험을 떠나봅니다.
저리 갓~
이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허우적 허우적~
어후 머리카락 표현~
패링 좀 하자
타이밍이 애매해요.적 공격 표시가 나오는데도....
중간중간 쉬는타임에 거울가서 꼼지락 꼼지락...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 했습니다.
어렵네요.
타격감도 있고 화려해서 전투가 특히 재미가 있습니다.
빌드가 있으면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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