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션 시리즈를 6로 처음 입문 했습니다 .(Ps 카탈로그 )
지금 30시간째 플레이 중인데 플탐대비 진행도는 낮은편 이죠 왕국 반란 일어난대쯤인데 딱히 공략을 보고하는건아니라 몇%정도 진행된건지 모르겠어요 위키 얼추 봤을때 아직 등장조차하지 않은 동료가 있는걸보니(jj , 테오) 중반 쯤 되지않을까 생각중 J RPG 자체를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데 30대 게이머라 옛 향수도 느껴지고 재밌네요 ㅋㅋ 너무 턴제는 요새 하기엔 좀 심심한 느낌인데 나쁘지 않은듯 ( 최애 장르가 소울류라 너무 액션이 없는건 잘 손이 안가요 )
진행도가 플탐대비 작은건 사이드퀘도 나오는데로 둘러보고 소어도(미니게임 ) 많이하고 하다보니 ( 파크라이 할땐 포커로 20시간 , 용과같이 마작 20시간 , 위쳐 궨트 30시간 함 ㅋㅋ 미니게임에 진심인편 ) 그러합니다.
무슨말을하려했는지 ㅋㅋㅋ
결론은 재밌어서 다른 넘버링도 해볼려구1편 3편 5편은 샀고
2편은 찜목록에 넣어놓고 할인 기다려볼려구요
4편은 PS2 판밖에 없는지 안보이네요
PS3 도 PS2 도 가지고있긴하지만 도전과제의 .맛을.알고보니 PS2 타이틀은 요새 잘 안꺼내보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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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못해요 ㅎㅎ | 24.05.13 0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