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3,2,2 딱 여섯번 클리어 하고 끝났네요(테스트 합치면 8번)
마지막 두번에는 도는데 익숙해지기도 햇고 붉은적 보스에서 선제도 안받아서인지 노갓츠로 클리어 할수 있었습니다
포인트는 길게 끌지 않는것, 적 두마리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1:1 상황을 만드는것
요약하자면 이렇게 되겟네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공격 회복이 필수인데
고물방의 디바인 나이트는 물리공격을 가드하지 않는것을 이용해 물리공격으로 먼저 공격 후 경직중 마력공격을 넣으면 마력공격도 가드당하지 않는것을 충분히 활용해야 하고, 피가 많이 달았다고 쫄아서 너무 이르게 회복하지 않고 빠르게 딜링을 넣어서 1:1상황을 빨리 만들어야 했습니다. 회복하기 위해서 행동회수 1을 소모하면 그만큼 주는 대미지가 줄어들고 적 격파 턴이 늘어나면 받는 대미지가 늘기 때문에...
1:1만 만들어 놓으면 암흑이 높은 확률로 들어가고 세나와 다리네로 받는 대미지 이상 회복도 가능해지고 받는대미지가 줄어드니 회복할 여유도 생기죠
특히 보스전에서는 퓨리파이와 전체스킬로 전열 두체만 빠르게 처치 가능하면 자이언트와 1:1은 오히려 손쉬운 편이더군요 공격이 엄청나게 아프긴 한데 방어가 물방어라 대미지도 쑥쑥 들어가고 암흑걸리면 대미지도 어느정도 버틸만 한 수준으로 들어오니
프렌드 버프 타이밍은 나이트는 마방이 잘박히니 회복의존으로 때려잡고
메이거스와 보스에게 사용했습니다
이젠 붉은적 보스에서 선제안받으면 갓츠 안해도 클리어 가능한 느낌이네요
두번다시는 안가겠지만